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157726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
3.한선민 | 531548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28
|
3.김혜경 | 137287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
3.권경란 | 85678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
3.한선민 | 43756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
3.한선민 | 40551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
3.한선민 | 6982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
3.한선민 | 32292 | 2020-11-09 |
2842 |
|
겨울날씨 추운데 꽃구경이나 하시지요?
39
|
3.김숙자 | 10171 | 2011-02-02 |
예들아 얼마전 여기 근처 대학 온실에 가서 찍어온 올킫 이라는 꽃이란다.
그안에 들어가니 앞으로 피어날 꽃이 엄청 많고 참 신기 했는데 꽃은 그저 요정도라
있는데로 찍어 왔지. 꽃은 다 예쁜것 같애. 들꽃은 들꽃데로 ...
|
2841 |
|
타코마에 있는 꽃밭이 이쁜집 좀 구경하세요. (댓글 환영합니다)
27
|
6.김춘자 | 10116 | 2011-04-28 |
호문언니!
언니네 동네에서 20분정도 밖에 안 걸리는곳에 있는
정원이 아름다운 집입니다.
주소가 3725 Vassault St. Tacoma WA
개인집을 이렇게 이쁘게 구며놓았다는군요.
No words eeded~...
|
2840 |
|
시애틀은 꽃이 늦으니 이것이라도
31
|
3.송호문 | 10039 | 2011-03-20 |
겨울에 나가기 귀찮고
급할때 뽑아 쓰기 좋고
모락 모락 실내에서 자라는것 보는것도 제겐 퍽 잼입니다
파 뿌리 짤려진 것을
그저 병에 넣어 물을 조금씩 준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가 드는 쪽으로 요기 조기 옮겨...
|
2839 |
|
단아 하고 청초한 버지니아주의 꽃, 도그 우드( Dog Wood) 와 클라마티스
9
|
3.김숙자 | 10023 | 2010-04-15 |
이꽃은 버지니아주 의 꽃 이라네 ( Statae Flower). 이름은 도그 우드 ( Dog Wood) 라 부르며 흰색과 연분홍 색이 있는데
주로 흰색들이 많고 하이웨이 지나다 보면 흰색의 도그 우드가 아주 많고 나무 모습은 아주 잔잔한...
|
2838 |
동영상 10-Sonatina in C Major Opus 36 # 3-continued,,
|
3.정순자 | 9997 | 2020-01-06 |
감사 합니다. 일단은 올리는것 만 했는데 매우 햇갈렸읍니다. 자세한 편집은 나중에 해야 되겠으니 이해해 주십시요. 저의 가장 풀리지 않는 선생님도 못 고쳐주신 단점은 실수를 그냥 스을쩍 넘어가야하는데 그걸 꼭 집고 넝어...
|
2837 |
|
으라 챠챠차~~~ 미주 부회장 윤순현집으로 전진!!!
26
|
3.김숙자 | 9927 | 2011-01-21 |
이번 엘에이 신년 동문회는 4년전과 달리 너무 즐겁고 재미 있었다.
처음 모임은 약간의 어색함과 짧은 시간에 모임이라 무척 아쉬웠었는데
이번에는 팜스프링 까지 동문회 모임이 연결되어 더한층 즐거웠다.
3흘째 되는날, ...
|
2836 |
|
정순자 선배님과...
22
|
9.차은열 | 9923 | 2011-01-19 |
|
2835 |
정순자 73세 인일할마시 피아노연주 동영상 1- Introduction-
|
3.정순자 | 9821 | 2020-01-05 |
하이고, 아직도 기술부족으로 시험중인데, 그저 한발짝 걸쳐 놨읍니다. 그렇치 않음시, 다음것을 올릴 방도를 연구할수가 읎기에...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간다하여 용량도 애써 줄였지만 아직도 안 되네요. 한국분들 같으믄 얼렁 뚝...
|
2834 |
|
드디어 우리집에 빨간 양귀비가 만발 하였네.
40
|
3.김숙자 | 9796 | 2011-05-05 |
우리집에는 아마도 십년전에는 온통 흑이 있는곳엔 모두 양귀비가 씨를 뿌리지도 않었는데도 바람에 날려 앉은 양귀비씨로 온갓 아름다운 색의 양귀비가 피어 오를때면 와아하!!! 패라다이스가 바로 우리집 정원이구나 하는 생각을 ...
|
2833 |
|
가을이 무르익은 창덕궁
15
|
3.이종심 | 9747 | 2011-11-02 |
창덕궁과 그 뒷동산인 비원에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
아름다운 단풍이 가을을 듬뿍 안고 있다.
미선이 얼굴 단풍에 물들어 간다.
|
2832 |
|
광활한 눈위에로의 산보를 하염없씨이,,,하염없씨이,,,
12
|
3.정순자 | 9742 | 2011-02-22 |
눈이 밤새 하루밤이 더 왔다오,,
온 세상이 새 하얀데에,,,
이러나 저러나 날씨에 관여없이 아침새벽 산보를 나가시는 부지런한 우리 이이를 따라
이 게으름보 나도 오늘만은 눈 구경을 하고, 눈위도 밟아보고잡고,,
또 사진도 ...
|
2831 |
|
으아리꽃을 아시나요?
38
|
3.고형옥 | 9737 | 2010-05-16 |
숙자네 식탁 위의 분홍 작약꽃에 한동안 홀려 있다가
슬그머니 나도 한번 사진 올려볼 생각이 났다네.
우리집 마당에 으아리 꽃이 피었는데
이 꽃은 4년 쯤 전에 평택 재선이네 집에서 우리집으로 시집온 꽃이라네.
여러 종류...
|
2830 |
우리 3기의 걷기대회 모습들 <사진>
15
|
3.한선민 | 9720 | 2011-10-09 |
멀리서 온 이정우......고마워라
그날 가장 튀는 의상, 모자 뒷모습
중앙에 앉아 친구들이 많이 와서 좋아 입 못 다무는 미서니 총무님
울 3기 모습들~ 신혜선 모습이 보이지요.
꽃 들
유명했...
|
2829 |
|
신.구 임원회가 있었습니다.
6
|
3.한선민 | 9708 | 2011-09-01 |
|
2828 |
|
숙자에게 (강원도 가을여행 )
7
|
3.김기숙 | 9686 | 2011-10-29 |
숙자야
멀리 고국의 산자락을 물들인 색을 보여주고 싶어
남 설악의 단풍을 보낸다 .
지난 주말에2박3일간 다녀 왔단다
한계령에서 오색약수터로 내려오는 주전골 이다
노오란 단풍도 곱지?
수 , 석, 송 이 ...
|
2827 |
수고하는 혜경, 순자, 숙자, 호문, 춘선에게 보내는글!!!
18
|
3.한선민 | 9678 | 2011-03-03 |
'나라 이름 유머'1
세계에서 굶은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 헝가리>
바느질을 제일 잘하는 나라는? <가봉>
국민들이 가장 거만한 나라는? <오만>
국민들이 가장 꾀가 많은 나라는? <수단>
세계에서 가장 큰 코쟁이들이 사...
|
2826 |
|
★연꽃의 10가지 의미★
16
|
3.한선민 | 9623 | 2011-07-12 |
오늘
내 친구가
내게 반성 좀 많이 하라고 이 메일을 보냈왔네.
★연꽃의 10가지 의미★ 연꽃은 10가지 의미를 갖고 있답니다.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
|
2825 |
|
걷기대회 사진 배달입니다
1
|
11.전영희 | 9615 | 2011-10-11 |
|
2824 |
|
아틀란타 보타닉 가든에서 춘선이를 만났어요.
13
|
3.김혜경 | 9594 | 2011-05-02 |
어제 계획에 없던 아틀란타에 갈 기회가 생겨 마침 집에 있던 춘선이를 보타닉 가든에서 만나 데이트를 했어요. 해맑은 4월 마지막날, 봄꽃이 흐드러진 가든은 너무나 아름답고, 유명한 치흘리의 유리 조각아래로 흐르는 화운튼...
|
2823 |
|
숙자에게 댓글을!!! , 뉴욕의 sun도 캐나다의 victoria 도 함께보자.
17
|
3.김기숙 | 9588 | 2013-10-27 |
? 바쁘지 않은 노년을 지내고 싶다. 이것이 내 노년의 계획이란다. 그 동안 바삐 살았으니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을 음미하자면 자연속에 묻혀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생활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10월 초 남편4촌누이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