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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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912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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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32369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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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487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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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860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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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928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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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739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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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162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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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518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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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이는 돌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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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42 | 2005-08-30 |
밴쿠버를 어지럽히고 나돌던 미선이도 돌아오고 워싱턴 무더위에 헥헥거리던 브라질 어리버리도 제자리로 돌아오고 코피를 쏟으면서 호문이에게 끌려다니던 (?) 재선이도 집찾아 돌아오고 거의 동시에 마치도 지각변동이라도 일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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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벗 인숙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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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1942 | 2005-06-20 |
인숙아! 실로 오랜만에 불러보는 정말 정말 부르고 싶던 그리운 이름이다. 한참 꿈많은 시절에 만나 30년도 넘게 세월이 흐른 육십을 바로 코앞에 두고 만나다니.. 그러나 인숙아 그동안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또 서정주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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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합창제에 즈음하여 참석자에겐 횡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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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41 | 2006-10-14 |
영희와 희정이~~ 영희총무가 인천에 왕림한 어제는 영부인 보다 더 바쁘고 바뻐 전화 통화조차도 힘든 희정이 까지 볼수있었던 행운(?)의 날이었다. 희정이로 말할것 같으면 목소리가 꾀꼴이 뺨치게 아름다워 지금까지 그위력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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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북이네 이야기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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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39 | 2006-04-27 |
남북이는 시집가서 아들을 둘 두었다. 온통 시동생뿐인 시집에서 홀아비 시아버님 모시고 남자들 틈에서 용케도 시집살이하며 잘 견뎌 내었다. 어느날 둘째 아들이 예쁜 강아지 한마리를 들고 왔다. 친구가 여행중이라 몇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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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가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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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1939 | 2005-09-10 |
정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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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팅하는 벗들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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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38 | 2006-09-30 |
공주표 신델렐라 구두로 광내고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끝내주게 멋내는 귀부인표 3동 여인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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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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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미라 | 1938 | 2005-12-06 |
호문아, 반갑다. 곱슬곱슬한 머리에 달덩이 같이 환하던 네 얼굴이 생각나누나. 드디어라니, 나는 벌써 지난 1월에 등단했단다. 지난 새해에 남동생 집에서 온식구들이 다 모였을 때 였지. (내가 구술하고 동생이 타이핑했음)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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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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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37 | 2005-12-10 |
어떤 중늙은이가 상처를 해서 새장가를 들기로 했단다.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과 각고의 노력끝에 결혼에 성공 했대요. 그런데 이 늙은 새신랑이 고만 첫날밤에 죽어버렸답니다. 사인은 쇼크사!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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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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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37 | 2005-11-27 |
옥규야. 봄날의 어느 한 모퉁이에서 네가 무한한 상상력으로 내년 단체 김장의 막간 예술제를 연출하는중에 나의 역할은 네루다의 시를 낭송하는것이였지. (실체가 현장에 없는 나는 대역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그 어마어마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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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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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37 | 2006-10-23 |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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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는 인일의 딸 이더라( 내 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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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35 | 2005-10-10 |
자연스럽게 저도 모르게 풍겨지는 모습에서 소녀의 모습이 풍겨나네. 폼잡고 서있는 모습도 꽃처럼 예쁜 그녀들~~(:f)(:x)(:x)(:x)(: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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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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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인하 | 1935 | 2007-10-07 |
오랫만에 새로 장만한 디카로 사진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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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채소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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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1934 | 2006-07-18 |
블링크 : 재활용 할래 | 공감 1 새싹채소...좋아하세요? 한 번 맛들이니까 맛있더라구요. 기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은데.. 씨앗 기르는 용기가 그냥 플라스틱인데 만원이더라구요. 우....너무너무 비싸!! 그런데..원리를 알아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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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의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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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34 | 2006-04-03 |
쌀쌀한 날씨에 비가 올 듯도 한데........ 난 30분 일찍 도착했지만 구미에서 어젯밤 서울 올라와 먼저 도착한 숙자 회장님! 쑥떡이랑 맛있는 김밥으로 아침 준비해온 정숙 부회장님! 연일 인원 체크하느라 노심초사한 영희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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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광희, 수상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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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1933 | 2006-07-06 |
우선, 감사 먼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흑흑흑~ 기억을 찾기 위해 앞페이지로 거슬러 올라가니 2004년 4월 6일에 처음으로 정식으로 번호를 얻어 제 이름을 올려 놓았더군요. 3동의 글의 시작은 김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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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이 말을 해도 누가 들어줄래나?......빵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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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1933 | 2006-02-16 |
수다에도 때가 있는데 ........... 하고싶은 많은 말들을 제 때에 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치면 떠나버린 기차처럼 되는거 아닐까? 내가 지금 내 손가락에 빵꾸났던 사연을 이야기하면 누가 들어줄래나? 들어줄런지 안 들어줄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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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합창제 결과를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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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33 | 2006-11-26 |
매사에 열심인 울3기들~~ 어쩜 !!~~ 경청하는모습도 그리 열심인지!~~ 진지하기 까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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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종심이가 살고있는 동네 엿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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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32 | 2007-08-14 |
본은 베토벤의 도시라고 할수있지요 베토벤 동상이 우뚝 선 본 광장은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지요. 가가운 거리에 베토벤 생가도 베토벤 어머니 무덤도 또한 슈만과 클라라 무덤도 있고 베토벤 오페라하우스도있답니다. 그리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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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가슴 아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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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병숙 | 1932 | 2007-04-18 |
등잔 밑이 어둡다고 어제 저녁 딸네 집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조승희 사건을 듣고 집에 와서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산란하여 줄이 잡히질 않더라 조승희를 생각해도 가슴이 저리고( 이민생활에 적응 못했던 아픔이었을까,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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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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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931 | 2006-08-22 |
무소식이 희소식~~~ 요즘 이말이 도통 먹혀들어가지 않네! 몇달만에 전화 목소리 타고온 천사표 보험 아줌마 시부모 병수발 남편 병수발 20년을 한결같이 고운 마음으로 투정 한번없이 식물인간 뒤치닥 거리끝나고 외동으로 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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