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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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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78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5.임경선
83166
2008-04-27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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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7817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17
2014-12-15
1214
아~이 재밌어!
5.임경선
2125
2005-12-02
동창을 만나니 재미있구나...
1213
접수는 힘들어
5.임경선
2153
2005-12-02
이런 일 돌아가면서 하자구... 새로운 얼굴들
1212
까망 옷은 편해
1
5.임경선
2186
2005-12-02
표정들
1211
할미들 돈내
1
5.임경선
2045
2005-12-02
손주자랑 하려면...
1210
보자기 춤을 아시나요?
1
5.임경선
2187
2005-12-02
댄싱 퀸
1209
너도 나도 한바탕
1
5.임경선
1949
2005-12-02
신났다구요
1208
<송년의 밤>을 마치고....
5
5.김순호
2247
2005-12-02
12월1일 인천 송도 만리장성에서 행사를 치뤘다. 임원들은 2시부터 모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름표.좌석 번호,행운권,게임 내용,선물 등을 점검했다. 4시에 행사장으로 올라가 장소점검,현수막 실내장식등 우리들이 예약할 때 적어놓...
1207
미주 방문단 모집
5.김순호
2236
2005-12-07
총동창회 공지사항이야. 관심있는 친구들 많이 협조를 부탁한다 1월 21일에 있는 미주 인일신년회에도 참석하고 기타 지역을 패키지로 동문들과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네 미주동창회에서 무료로 1박 2일 여행을 제공도 하고 파티용 ...
1206
기쁨에 죽고 슬픔에 산다면
18
5.임경선
2571
2005-12-07
기쁨은 가볍다 그래서 빨리 사라지고 슬픔은 무겁다 그래서 오래 남는구나 꽃들아 피우기 전에 미리 터지거라 낟알들아 슬픔아 흩뿌리지 말고 일용할 주먹밥처럼 꽁꽁 뭉치거라 주먹같은 눈물이라는 말도 있나니 우리가 만일 기...
1205
오기에 告함
5
5.임경선
2221
2005-12-10
지난 번 치룬 송년회에 많이 참석해 줘서 고마웠다. 옛날 같으면 할머니 나이가 됐지만 젊은 감각이 남아 있는 모습 보기좋더라 뒤늦었지만 이제라도 박수를 보낸다.
1204
투 볼에게
3
5.임경선
2186
2005-12-12
보월아~ 날씨가 엄청 추워졌다. 어제부터 밖에도 아니 나가고 집에서만 지내고 있어. 겁쟁이라 추위에 아래 혈압이 다시 이상징조를 보일까봐.. .(이러면서도 오래 살고 싶지 않다고 궁시렁거리니 ㅎㅎㅎ) 김장김치가 넉넉하니 한...
1203
사랑하는 5기 동창들에게......
3
5.김순호
2120
2005-12-20
어느덧 12월 20일.... 며칠 있으면 성탄을 맞이 합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의 맛을 모두가 함께 더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성탄을 맞이하고 연말을 맞아 우리 5기 친구들 가정에 축복이 듬뿍 듬뿍 함께 하...
1202
성탄카드
8
선 희자
2244
2005-12-22
기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믿음의 가정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3서 1:2)
1201
한영희 선배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18
7.최순희
3025
2005-12-23
순호 언니 그리고 5회 언니들 ~~~ 지난 20일 시애틀 온누리 교회에서 있었던 제고 8회 고희선님의 1주기 추도식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영희언니를 한번도 뵌적이 없었지만 시애틀 북쪽 알링턴에 사는 제 동기 정숙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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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오장미엔은 어떻게 되었나요, 김순호 선배님?
15
11.전영희
2364
2005-12-26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군요 4월에 쓰신 글이네요 8개월 전에 하신 말씀을 연말결산 해주시옵소서.(x4) 자나깨나 짜오장미엔 연말결산해주시면 2006년은 대박이 터지실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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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5기의 1년간 행사<04,11~05,12>
7
5.김순호
2210
2005-12-27
이곳 저곳에서 눈팅 하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지난 1년간의 모임들을 적어봅니다. 잠깐 일상을 잊고 차 한잔 과 함께 미소 지으면서 보세요....(:f) 1. 송년의 밤.......................04,11,25, 5번째 회장단 선출, 7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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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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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2215
2005-12-30
새해에는 더욱 젊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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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친구들
3
5.김순호
2192
2005-12-31
지난 9월 미주 5기 동창들이 캐나다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때 후배가 선배들과 동행하면서 썼던 글을 라는 제목으로 글사랑에 올렸습니다. 그때는 사진이 없었는데 이번에 사진이 전달된 모양입니다. 후배가 고맙게도 우리들 보라...
1196
아릿다운 신부
3
5.임경선
2085
2005-12-31
명순의 딸 참 예쁘지?
1195
니들 뭐하니?
1
5.임경선
2190
2005-12-31
정옥인 뭐하며 명자는 뭐 읽고 현경인 누구쳐다 보는겨? 혜순이 두루마기 근사하다 위선이 뒤에 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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