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785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3164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816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16 2014-12-15
1054 5.김영자 동문님의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5
정보부
2958 2012-10-19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이제라도~~ 가입하심을 진심을 환영하며 홈피에서 동기분들과, 선후배들과 많은 소통으로 즐거움을 누리시고 하나되시기 바랍니다.  
1053 마주동문회와 여행일정을 알립니다. 32
6.김춘자
4319 2012-10-12
1월14일부터 18일 아침까지 하는 크루즈여행을 마치고 연속하여 18일(금요일)아침에 롱비취선박장으로 관광버스가 와서 시내관광과 케티쎈터를 관람하고 저녁에 한인타운에서 저녁식사후 동문회가 렬리게 되는 디지니랜드 근처의 Howard...  
1052 5회동문 뉴저지 김인숙 부군 소천 소식을 전합니다. 9 image
5.이인선
3917 2012-10-12
오랜동안 투병하시던 부군께서 어제 10월 10일 날 고통의 몸을 벗고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다행히 온 가족이 모여 있을 때 따뜻한 천국 환송을 해 드렸다고 들었습니다. 떠나 보내는 슬픔에 쌓여있을 인숙이와 가족에게 사람...  
1051 가을 문화제 참가 신청하세요. 18
5.신영순
3932 2012-10-07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9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일 총동창회 가을 문화제가 있어. 각 기수 마다 단체 장기자랑을 하기로 했는데 최우수상 50만원 , 우수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 상금도 있대. 16기...  
1050 주창순 아들 결혼식 날 5 imagefile
5.신영순
3521 2012-10-06
믿음직한 두 아들과 함께한 창순이의 미소가 오늘 날씨보다도 더 화사하고 행복해보인다. 신부가 앳띠고 참 예쁘지 ? 사돈이 나란히 ~~ 11층 테라스에서 치뤄진 야외 결혼식이라 참 색다르고 멋지더라. 신랑이...  
1049 번개 나들이 (2박 3일의 일본여행 ) 10 imagefile
5.신영순
4529 2012-09-23
9월 정기 월례회 날 순자가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을 보러간다며 같이 가잔다. 함께있던 영희가 마침 집이 그 근처라며 자기 집에 초대를 했다. 누를 끼치는게 아닐까 걱정스러워 망설이다가 나선김에 친구들에게 영희의...  
1048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9
5.임경선
4233 2012-09-18
지난 여름은 무더웠다. 더이상의 표현은 군더더기가 될 정도로 무더위란 말이 키워드였다. 요즈음 무더위를 짙게 경험한 뒤에 맞는 소슬한 바람이 그래서 더 소중히 여겨진다. 라디오에서 가을편지라는 노래가 흐른다. `가을엔 ...  
1047 주창순 아들 결혼합니다. 6 image
5.신영순
3106 2012-09-12
주창순 아들 결혼식이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 바쁘더라도 많이 참석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보금자리를 이루는 두사람을 맘껏 축복해주세요. 일시 :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12시 30분 장소 : 경기 고양시 백석동...  
1046 9월 정기 월례회를 마치고 24 imagefile
5.신영순
5808 2012-09-11
하늘이 유난히 높고 상쾌한 바람도 기분좋게 불어 어디론가 떠나야할것 같은 오후 부평 명마가든에서 23명의 친구들이 환한 얼굴로 서로의 안부를 챙기며 반갑게 마주했다. 미국에서 오랫만에 참석한 유남혜, 김정숙 , 일본에서...  
1045 5기 알림장 (2012년 9월 10일 ) 5
5.신영순
3096 2012-09-10
◆2012년 9월 11일 화요일 12시 부평 명마가든에서 정기 월례회가 있습니다. 많이들 참석해서 우리들만의 오붓한 시간도 즐기고 동창회가 발전할수있는 멋진 의견도 부탁합니다. 그 동안 살림 어찌했는지 궁금 했지요 ? ●...  
1044 5.길인숙 동문님의 회원가입을 환영합니다.
정보부
2596 2012-09-03
아래와 같은 인사글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나눔 있으시기 바랍니다. ~~~~~~~~~~~~~~~~~~~~~~~~~~~~~~~~~~ 인일여고 5회 길인숙입니다 딸둘 낳고 ...딸하나는 캐나다에 하나는 미국에 거주... 졸지에 고아되었어요 ~~~~...  
1043 내가 만든 추석송편 같이먹자 18 imagefile
5길인숙
3677 2012-09-03
 
1042 고향소리 15 imagemoviefile
5.이수인
3761 2012-09-03
고향소리.......정채봉 깊어가는 밤에 고향을 지키고 사는 친구한테 연락할 일이 있어서 전화기 앞에 앉았다. 한참 신호를 보내고서야 저쪽 편에 친구가 나왔다. 왜 이렇게 전화를 늦게 받느냐는 나의 타박에 친구는 행랑방에서...  
1041 정채봉님의 산문..... 43 imagemoviefile
5.이수인
4602 2012-08-26
스무 살 어머니 회사에 여고를 갓 졸업한 신입 사원이 들어왔다. 키도 작고 얼굴도 복숭아처럼 보송송하다. 어쩌다 사원들끼리 우스갯소리라도 하면 뺨에 먼저 꽃물이 번진다. 한번은 실수한 일이 있어서 나무랐더니 금...  
1040 미주 동문회에 참석하시는 선배님들에게 알립니다(비행기 티켓에 관하여) 15
6.김춘자
3739 2012-08-23
안녕하세요? 6회 김춘자입니다. 이연재회장님과 연락이 잘 안되어 여기 급하게 올립니다. 아마도 연재언니는 산행 중이신 것 같습니다. 비행기티켓은 NON STOP으로 오는 아세아나 항공으로 가격은 $1,480(모든것 포함)으로 예약...  
1039 여름밤의 축제, 헐리웃 볼 2 imagemovie
5.이수인
4004 2012-08-22
L.A에 사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한 여름 동안 연주회가 있는, HOLLYWOOD BOWL이 아닐까..... 여름 동안 3번쯤은 다녀오던 헐리웃 볼에 올 해는 팔월이 중순을 넘어서야 동창회에서 마련한 그곳에 갔다. 프리웨이...  
1038 살아있는 시(詩)들 15 imagefile
5.임경선
4278 2012-08-21
약해지지 마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살아갈 힘 나이 아흔을 넘기며...  
1037 9월 정기 월례회가 있습니다. 1
5.신영순
2783 2012-08-17
친구들아 ~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맹렬한 더위를 어찌들 지냈니 ? 유난히 뜨겁고 긴 여름도 어느새 막바지에 이르고 늧은밤 창밖에선 성급하게 가을을 재촉하는 풀벌레 울음이 짙어지고있구나. 세월이 지나가는 소리가 성큼...  
1036 그 여름날의 삽화 36 imagemovie
5.이수인
4327 2012-08-13
정채봉 작가의 “스무 살 어머니”에 수록 된 글입니다 그 여름날의 삽화 ......정 채봉 그해 여름 서울은 폭염이었다. 내가 나가던 대학 도서관의 천장에는 헬리콥터의 프로펠러 같은 선풍기가 쉬엄쉬엄 돌...  
1035 쓴맛 나는 음식이 당뇨병 고친다(퍼온 글) 5 image
5.이인선
6337 2012-08-10
[음식과 藥의 道를 말하다] 쓴맛 나는 음식이 당뇨병 고친다 글·최진규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마음은 달콤한 말에 망가지고 몸은 달콤한 음식으로 망가져 서울의 어느 은행 지점장이 당뇨병이 심해서 찾아왔다. 키가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