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784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3163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812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16 2014-12-15
1094 허브나라 경비 내신분
5.장인자
4617 2013-04-15
유명옥 공인순 유영숙 조명희 강순자 김정옥 김용선 김순자 이화정 장인자 김순호 윤정영 임경선 정애영 강화숙 박화림 구명자 한선희 김현경 오후남 김태희 이경희 한혜숙 이순자 이재준 이강유 옥춘자 한정숙 박혜숙 반경희 이...  
1093 보월이네 잔칫날 42 imagefile
5.신영순
4617 2012-01-28
보월이네 잔칫날 60여명이 넘는 친구들이 참석해 마치 우리들의 잔칫날 같애. 보월이가 어쩜 이리 예쁘냐 ? 보월이 넉넉하고 푸근한 맴씨만큼 날씨도 포근 가족도 포근포근 ~~~ 베일에 싸인 새색시가 마냥 신비스럽지 ...  
1092 무더운 날에...... 13 movie
5.임경선
4613 2012-08-03
뉴스에서 가장 무더운 날이라고 말한 너무 무더운 날 신촌행 버스를 탔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쳐 에어컨도 졸고 있나 버스 안이 시원하지 않다. 나름의 불쾌지수 서서히 올라가며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시점에 기사 ...  
1091 까꿍 친구 명은이와 보낸 부활절 22 image
5.이인선
4609 2010-04-13
세상은 넓고 저 하늘 아래 사람들은 한 없이 많이 살고 있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아무때나 찾아갈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아기를 보는 일에 너무 힘들어할까봐 딸은 또 휴가를 주었습니다...  
1090 정채봉님의 산문..... 43 imagemoviefile
5.이수인
4602 2012-08-26
스무 살 어머니 회사에 여고를 갓 졸업한 신입 사원이 들어왔다. 키도 작고 얼굴도 복숭아처럼 보송송하다. 어쩌다 사원들끼리 우스갯소리라도 하면 뺨에 먼저 꽃물이 번진다. 한번은 실수한 일이 있어서 나무랐더니 금...  
1089 얘들아~ 추석 명절 잘 보내고 있니? 11 image
5.박화림
4599 2013-09-20
어제 저녁 딸네 식구들이 와서 아직 모두들 꿈나라를 헤메고 있다. 아픈 손가락 무릎쓰고 이것 저것 장만해 놓았구만 시댁에서 기름기 있는 음식 너무 먹어 칼칼한 김치 비빔국수가 먹고 싶다나~ 뭐라나~ 모두다 잠들었는데 혼...  
1088 돈의 맛이 어떠하드뇨? 15 image
5.임경선
4595 2012-05-22
사실 그럴까? `돈의 맛`이란 영화를 보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이다.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라는데 재벌의 사생활에 대한 이러저러한 추한 언론 보도를 봐서인지 새삼스러운 얘기 같지는 않으면서도 과연 재벌들이 ...  
1087 오인자 딸 결혼 합니다. 3 image
5.신영순
4588 2011-02-14
오인자의 차녀 조아라양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일시 : 2011년 3월 1일 (음 1월 27일 ) 화요일 낮 12시 장소 :남구 주안1동 ?리츠팰리스웨딩 ' 컨벤션 7층 팰리스홀? ◆찾아가는길 지하철 1호선 주안역 하차--- 지하상...  
1086 김순호 선배님 일행되시는 선배님들을 비엔나에서 만났어요. 14 imagemoviefile
9.김옥인
4580 2012-04-05
안녕하세요, 저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사는 9기 김옥인이에요. 고화분 선배님, 김순호 선배님, 김태희 선배님, 안순복 선배님, 유영숙 선배님, 윤인순 선배님, 이강유 선배님(가나다순...)께서 발칸으로 여행가시면서 첫날 3월 31...  
1085 화림 방장님 안녕하세요? 5 image
5.김용선
4574 2013-03-02
?솔솔 새봄이 앙가슴을 비집고 드는데 그댄 봄여행을 동생부대와 떠났는가? 도란도란 얘기꽃 빨리 도라와 피워주렴  
1084 할매들 2탄 16 imagefile
5.박정자
4557 2013-10-17
 
1083 반가운 동창소식 1
이영규
4556 2003-09-15
인일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친구들과 E-mail로 나누던 소식보다 훨씬 넓은 세계로 진출한 기분이야 11기 전영희랑 모두들 수고가 많다 다른 회원들을 행복하게 해 주니 정말 고마워. 추석 명절은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냈지? 5년...  
1082 새해~ 새날~ 31 imagefile
5.박화림
4539 2013-01-01
 
1081 번개 나들이 (2박 3일의 일본여행 ) 10 imagefile
5.신영순
4529 2012-09-23
9월 정기 월례회 날 순자가 일본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을 보러간다며 같이 가잔다. 함께있던 영희가 마침 집이 그 근처라며 자기 집에 초대를 했다. 누를 끼치는게 아닐까 걱정스러워 망설이다가 나선김에 친구들에게 영희의...  
1080 < 白夜 >의 늦가을 나들이 12 imagefile
5.김순호
4521 2012-11-27
?2012년을 떠나 보내는 우리들의 이른 망년회가 11월 18일부터 20일 까지 있었다. 양평콘도 근처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콘도로 직행. 무조건 온천으로 몸을 풀고 와인으로 한해를 건강하게 보냄을 감사하며.... 온천후 ...  
1079 김경애 아들 결혼식이 있습니다 . 4 image
5.신영순
4516 2011-02-02
오는 2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에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다빈치홀에서 김경애 아들 결혼식이 있습니다.  
1078 80부터 시작하다니! 6
5.임경선
4507 2014-01-19
<펌> 새해 결심 목록에 '은퇴 후 어떻게 살지 미리 생각해놓기'를 올렸다. 무얼 하면서 나머지 30여년을 살아갈 것인가. 젊은 시절 로망처럼 꿈꾸던 전업 작가에 도전해볼까. 자그마한 출판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이런저런 ...  
1077 남편이야기 10 imagefile
5.길인숙
4495 2013-12-20
게시판 뭐든 올리라는 명옥이의 우정어린 협박에(?) 아주 예전에 쓴 글하나 옮겨본다. 니들 웃고 즐거우라고...... 지금은 시대가 좋아 이런일은 없으리라. 1980년 여름..... 간첩에대한 소양교육을 받고서야 미국행에 오를수있던 ...  
1076 신임 회장님의 손주자랑.... 13 imagefile
5.김순호
4494 2010-11-18
회장님의 잘~~~~생긴 첫손주 임~~~~다. 배춧잎 두장 내놓고 세계에 계시는 동문들에게 자랑질 하기는 좀 약허지 않았남요? 하긴 뭐 앞으루두 기회는 무궁무진 할테니깐.....  
1075 태백 3째날 (9월 3일 ) 6 imagefile
5.박화림
4486 2011-09-04
동해 망상 해수욕장 참소리 에다슨 박물관에 소장된 최초의 유성기 최초의 등사기 손성목 관장님과 함께~ 축음기와 에디슨 발명 수집에 50여년을 바친 관장님. 개인의 소장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