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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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60031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3414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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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805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143 2014-12-15
1294 비발디의 4계 5
5.김순호
2488 2005-04-29
이글은 지난 35주년 기념 하와이 여행때 그곳 교민인 순자가 연회석상에서 한손엔 마이크잡고 한손은 바지춤에 찔러 넣고 건들 거리며 부른 노래이다 4분의 4박자에 맞추어 부르면 제격이다 이글이 홈피에 안어울리는 글이라 생각...  
1293 조명자 부군 별세 3
5.김순호
2211 2005-04-30
우리의 친구 조명자의 부군 께서 4월 30일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부천 순천향 병원 발인~~~~~5월2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1292 삶을 채우는건 작은 아름다움... 9
신혜숙
3517 2005-05-07
하루종일 궂은 날씨 때문이었을까?... 오늘은 왠지 종일 서성이며.. 안정이 안되는 하루였는데... 늦은시간 어차피 잠은 오지 않을 것 같고... 인일 홈피에 들어가기로 한 순호와의 약속을 번번히 지키지 못했음을 미안하게 생각...  
1291 5월의 신부 9 imagefile
5.임경선
2501 2005-05-08
드디어 오늘 아리따운 오월의 신부를 봤네요. 신랑과 아주 잘 어울리는 한쌍이더군요. 길고도 짧은 인생,희노애락을 지혜롭게 나누는 부부가되길 기원합니다.  
1290 신부의 어머니와 그녀의 동창들 15 imagefile
5.임경선
2996 2005-05-08
쉽게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친구들이 하객으로 왔습니다. 5회는 역시 멋있어요. 2차는 한강에 선상카페 `노들` 바람은 살랑 산들 불지요,나이도 잊고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강변을 거닐고 싶은 젊은 기분이 들기도 했고...`...  
1289 5기의 결혼식 4
5 한선희
2324 2005-05-10
5기 회장님 순호의 사위, 아니 아들을 맞이하는 날은 마치 순호 개인의 결혼식이 아닌 마치 5기의 합동 잔칫날 이었다. 어디서 모여 들었는지 방방 곡곡 꼭꼭 숨어 있던 친구들까지 모여 들어 마치 동창회모임을 하는 것 같았...  
1288 오영숙언니 연락처 아시는 분? 2
6. 이기순
2171 2005-05-13
저희 6회 친구가 5회 오영숙 언니 연락처를 알고 싶어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올려 주실래요?  
1287 5기 제4회 이사회 알림
5.김순호
2192 2005-05-18
벌써 4번째 이사회를 갖습니다 짙푸른 5월이 가기 전에 우리 다시 한번 만나야겠죠? 장소~~~ 양수리 (공인순)이네 집 일시~~~5월 26일 (목) 12시 회비~~~만원 안건~~~여러 안건들이 있으니 꼭 참가해서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  
1286 주말농장 2
5 한선희
2549 2005-05-18
갑자기 5평짜리 주말 농장 지기가 됐다. 장소가 멀어 망설였는 데 "인생은 저질르는 자의 몫"이라는 지인의 말이 생각나 졸지에 저질렀다. 그것도 하루에 현장 답사. 집에와 인터넷 뒤지고 , 농사에 달인인 명순이의 지도와 몇몇...  
1285 남명순 이상숙 그룹전 2
5 한선희
2411 2005-05-23
6월 1일~6월 7일까지 서울 인사동 모로 갤러리에서 우리 친구 남명순,이상숙,이상숙 부군등 5인의 가래울 그룹전이 열린다. 우리 5기의 자랑이니 많이 참석하여 그 자리를 빛내 주길 바란다.(:^)(:^)(:^)(:^)  
1284 양수리의 그녀들1 6 imagefile
5.임경선
2316 2005-05-26
푸짐한 음식! 인순이와 인순이어머니 그리고 딸의 합작품  
1283 양수리의 그녀들2 6 imagefile
5.임경선
2343 2005-05-26
사진을 확인할 수없어서리...사연은 쓰라하고 난감함.  
1282 양수리의 그녀들3 9 imagefile
5.임경선
2279 2005-05-26
기분좋은 계절입니다 정말, 계절의 여왕이란 말이 왜 5월 뒤에 따라다니는지 알 수 있지않아요?  
1281 양수리의 그녀들4 3 imagefile
5.임경선
2185 2005-05-26
노년도 아름다워라. 신록속의 그대들은 아직도 생생하여라.  
1280 양수리의 그녀들5 4 imagefile
5.임경선
2254 2005-05-26
산이와 주인장  
1279 양수리의 그녀들6 6 imagefile
5.임경선
2224 2005-05-26
속곳女들만 특별히 골라서 한 컷. 카툰에 유지태 품에 안긴 여자가 `젊은이의 양지`에 나오는 섹쉬녀인지 알았다고... 하늘에 맹세코 순호는 아니라고 누군가는 막막 우기다가 여러 증인들 증언으로 간신히 믿는 눈치. 좌우간 ...  
1278 친구들아 고맙다 5
공인순
2263 2005-05-26
오늘 우리집에 온 모든친구들 고맙다 먼길에도 시간다 맞추어 도착한 인일여고 ..... 오랫만에 만나도 매일본얼굴같고 너희들때문에 많이 즐거웠어 일년웃을거 다웃은것같아 김정옥 이야기 너무재미있게 하더라 언제던지 우리집 열어...  
1277 아름다운 날들 13
5.안경자
2436 2005-06-05
정말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무엇을 하면서 사느라고 그리도 정신없이 살았는지? 이제야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이처럼, 나도 이제야 돌아온 그런 느낌이다. 어쨌든 이름만 들어도 왜 이렇게 반갑고 가슴이뛸까?... 세월...  
1276 박화림선배님 부부십니다 26 image
11.전영희
3427 2005-06-07
박화림선배님의 허락을 구하고자 했으나 처음에는 반대를 하셨지요 사진이 안 이쁘다고(그건 보는 사람들이 판단을 하는 것인데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또한번 박선배님과 담판을 아래와 같이 지었답니다. ............  
1275 마음 9
5 한선희
2192 2005-06-08
어두운 마음으로 보낸 일생보다 밝은 마음으로 보낸 하루가 더 귀중하다 차가운 마음으로 보낸 평생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산 하루가 더 의미 있다 탐욕에 젖은 백년보다 깨끗한 마음을 지닌 하루가 더 소중하다 게으름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