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회원 가입
로그인
갤러리 복사 중
관리자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33252
2006.03.19
07:33:37 (*.179.94.21)
1883
자게판의 사진들을 갤러리로 복사중에 데이터가 꼬여서 중복되는 현상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아이 재미있어" 제목이 두번 되어 그것을 수정하던 중
행사장에서 데이터가 날라가버렸군요
하여
"행사장에서" 사진 두장을 다른 번호에 삽입했습니다.
번호 자체를 또 복사하면 날짜가 꼬여서 그리했으니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기 갤러리가 갑자기 풍성해진 것같이 보이네요
12장까지 올릴 수있으니 많은 활용하시면 되겠지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3.19
07:52:51 (*.133.208.213)
5.임경선
관리자 하기 힘들지?
리자를 모나리자로 여겨주면
자신감도 붙고 기분이 up되지 않겠남
고맙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60394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5.임경선
83825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68392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493
2014-12-15
1174
봄의 소리
10
임경선
2215
2006-03-01
슈트라우스 / 봄의 소리 왈츠 멘델스존 / 무언가 중 "봄노래" Spring Breeze - Kenny G 내 고향의 봄 / 국립국악원 연주단 Vivaldi / Spring 슈트라우스 / 봄의 소리 왈츠
1173
5기 갤러리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2
관리자
1924
2006-03-07
다른 기수갤러리를 만들면서 5기도 함께 만들어 드렸습니다 한번에 12장까지 올리기가 가능합니다 많은 활용 있으시길 바랍니다.
1172
5기 이사회
8
5.김순호
2209
2006-03-07
5기 이사회를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일시................................3월23일 장소 ...............................의왕시 백운호수 한정식 가는길.............................외곽순환도로ㅡ 평촌IC ㅡ과천방향 ㅡ인덕원사거리 ㅡ우회...
1171
소나기/황순원
7
5.이수인
2306
2006-03-09
http://www.richvill.co.kr/ani/ani/f_sonagi.wmv재미있게 보세요
갤러리 복사 중
1
관리자
1883
2006-03-19
자게판의 사진들을 갤러리로 복사중에 데이터가 꼬여서 중복되는 현상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아이 재미있어" 제목이 두번 되어 그것을 수정하던 중 행사장에서 데이터가 날라가버렸군요 하여 "행사장에서" 사진 두장을 다른 번호에 ...
1169
무지개
12
5.임경선
2211
2006-03-20
하늘에 떠 있는 무지개를 바라보면 내 가슴은 뛰노라 나의 인생이 시작할 때 그러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렇고, 노인 된 이후에도 그러할 것이니 그렇지 않으면 나는 죽으리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그래서 나는 나의 하루하...
1168
쫒겨날 각오하고....ㅋ
16
5.김순호
2305
2006-03-24
야덜아~! 배춧잎 주고 쫒아내도 좋다~잉 울 외손주다.... 이사진 보구 댓글 쓰는친구덜아~! 내가 쏜다.날잡아라 히히
1167
봄과 어우러진 그린과 레드의 환상적인 두 여인
4
11.전영희
2247
2006-03-24
.
1166
역사가 있는 여행 이야기 워싱턴 D.C
4
5.선희자
2255
2006-03-25
다른 국가들의 수도에 비해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은 그 만큼 이야기가 많지 않을 것 같지만 나름대로 꽤나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776년7월4일 미국의 독립선언 당시 미국의 수도는 필라텔피아...
1165
워싱턴 2편
6
5.선희자
2194
2006-03-29
워싱턴에 봄이 오면… 워싱턴을 남북으로 흐르는 포토맥 강변에 3월26일부터 4월9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미전역에서 7백만의 인파가 이번 주에 워싱턴 D.C에 모일 것 이랍니다. 포토맥 강변에 피어나는 화려한 벚꽃에는 1...
1164
나이 들면서 지켜야 할 7 up(심심풀이로 읽으세요)
11
5.임경선
2190
2006-03-30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털어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
1163
그대가 뿌린 씨앗 하나
6
5.이수인
2036
2006-04-03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 걸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 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
1162
나에 대한 사랑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5
5.선희자
2247
2006-04-08
-몸과 마음이 원하는 것은 내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지만 몸이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였읍니다. 치료하기 이전에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인 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삶은 나를 '휴식의 자리'에 머물도록 놓아두...
1161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4
선희자
2183
2006-04-10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 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읍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읍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
1160
태풍 사라호의 추억
3
5.이수인
2478
2006-04-12
혹시 너희 중 우리가 초등학교 4학년이던 1959년도의 사라호 태풍을 기억하는가? 태풍 ‘사라호’는 우리나라 태풍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피해였다는데, 나는 그런 건 알 수 없고, 그때의 추석 명절이 생각난다. ...
1159
그 여자가 사는 법
3
5.임경선
2141
2006-04-16
두메 산골에서 태어난 여자가 있었다. 식구는 많고 그 시절 누구라도 대부분 겪었던 가난을 몸서리치며 체험했다. 그녀는 산골에서 자기 인생이 막 내리는 걸 지켜볼 수는 없었다. 소학교를 졸업하고 산골에서 그래도 가까운 도...
1158
침묵하는 연습
12
5.임경선
2257
2006-04-29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
1157
모입니다.(정기 이사회)
3
5.임경선
1932
2006-05-07
때...5월 22일 월요일 12시 장소...여의도 한정숙네 집(위치는 순호에게 물어볼 것)
1156
찬란한 슬픔의 봄을...
8
5.임경선
2342
2006-05-11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둘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테요. 오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
1155
5월 이사회장소
2
5.김순호
2180
2006-05-15
계절의 여왕 5월에 우리 5기들 만나기로 했죠? 이곳 저곳 지친 삶의 무게를 어린날 친구들을 만나며 내려 놓으세요....! 장소.................................한정숙이네 집 여의도 롯데 캐슬 아이비 대중교통.........................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
리자를 모나리자로 여겨주면
자신감도 붙고 기분이 up되지 않겠남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