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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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57530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28978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37097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85507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43569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40359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789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32097 2020-11-09
2701 거진 10년만에 피는 꽃? 이름이 멍가? 11 imagefile
3.정순자
6804 2014-07-24
와아아,,,이 넝쿨을 심은지 근 10년은 되는데 잎은 그런데로인데 영 꽃이 안 피더니 작년에 아주 조금 피더니,, 올해는 제법 풍성히 피어서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이 꽃이 참 핀 자태가 이쁘다,,좀 동양적인 모습이라 그렁가?...  
2700 초원의 밥상 62 imagefile
3.김숙자
6797 2012-06-16
매년 6월15일쯤엔 밭농사의 풍성한 수확에 기쁨을 올리는 계절이다. 오늘 출장에서 오는 남편을 위하여 특히 유롭여행이니 아마도 한식이 그리웠을듯 싶어 오늘의 수확품으로 식단을 마련하였지. 풍성하고 싱싱한 불근 상추와 푸...  
2699 나이야가라폭포,,,,,,,환상적 물품기,,,, 8 imagefile
3.정순자
6772 2013-06-20
중간중간에 동굴이 여러군데 나아 있읍니다, 그 안으로까지 물안개가 침범한답니다, 배를 타고 폭포밑에까지 가장 가까이 폭포맞으러가는겁니다, 미국쪽에서 폭포가 안 보이니까 강 중간 못되게까지 전망대다리를 지어 사람...  
2698 3회 연말 동창회 소식
3.박광선
6760 2003-11-11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교대역 10번 출구 서초대원 TEL 02-596-0927 많이 참석하고 재미있는 시간 가집시다요.  
2697 옛날의 금잔디동산의 추억 20 imagefile
3.정순자
6756 2013-06-09
오랫동안,,,그너메 사진들이 워디 있따냐? 하며 궁금해 했더니,,, 아! 부엌창고 맨 윗 선반에 옛 사진박스들속에서 찿아내었답니다,, 옛날집에 살떄,,,사느라 바빠 사진한장 제대로 못 박다가 집이 팔리고,,이사를 나와야 될 무렵에...  
2696 향기 그윽한 늧가을의 장미를 보시와요 10 imagefile
3.김숙자
6744 2010-11-07
친구들아 날씨가 선선하고 왠지 지는 낙엽에 마음도 쓸쓸하다고 하지만 이 장미를 보니 꼭 천국에 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네. 운동화가 질적 벌적 물에 흠씬 젖었지만 사람하나 없는 장미밭에서 나혼자 미친듯이 이...  
2695 방장,정숙회장,내한국여행스케쥴 16 image
3.정순자
6741 2013-09-14
방장, 정숙회장,,아무래도 알려야되긋지? 지난번 미선이하고 야그 했는데,,미선이 말이 10월 12일 토요일에 인일칭구들을 만나는것이 좋타고하드니이,,, 갑자기 엄마엄마엄마,,,이걸 어쩌냐? 하고 호들갑을 떨기에 왜에? 했더니,, 어머...  
2694 집안 장식을 좀 바꾸려고.... 26 imagefile
3.김숙자
6683 2011-09-18
어제 오늘은 그동안 걸어두었던 커튼이 좀 지루하길레 새로운 모양의 밸런스를 만들어 붙여 놓았지. 밸런스를 만들어 남편보고 벽에 박어 달라고 했드니 남편 부리기가 넘 힘이드네. 화가나서 저녁밥을 않해주려고 까지 마음을 먹...  
2693 인천 성지를 다녀오다!!! 37 image
3.한선민
6666 2007-11-17
창영교회-19C 말 우리나라 최초의 미 여선교사들의 기숙사가 보존되어 있는 교회 19C 말에 건축된 우리나라 최초의 미 여선교사들 기숙사 창영초등학교-1907년 조선 사람들의 기금으로 세워진 인천 최초의 공립학교 창영교회 마당...  
2692 사는게 무엇인지??? 13 imagefile
3.송미선
6663 2011-09-20
<이태리 아씨씨에서....> 모처럼 사랑방에 모인 친구들~~~ 모인다는 친구중 하나가 안보인다. 뒤늦게 확인한 문자엔"별안간 손주볼일이 생겨서...." 예기치 않은 일들이 미리 잡은 스케쥴을 이리왈 저리왈 챙견하며 변화를 ...  
2691 혜경이와 함께 한 친구들~~~ 18 image
3.한선민
6635 2011-04-18
혜경이가 부친 기일로 잠시 잠깐 체류하는 동안에.... 급 번개팅으로 몇 몇 친구들과 얼굴을 보았네. 숙자에게 고딩친구 보여 주어야 하는데... 바삐 몇 컷 찍어 사진은 좋지 않지만.... 외국 친구들과 궁금하게 생각 할 친구...  
2690 영원한 선생님, 화가, 현애 어머님 48 imagemoviefile
3.김혜경
6635 2010-08-09
지난 6월말 집에 오기 전에 현애 어머니를 찾아 뵈었다. 작년 5월에 엄마집으로 손수 그리신 그림을 가지고 오셨을때는 몸이 좋지 않으시고 힘들어서 목소리도 잘 나오지않을 정도로 약해 보이셨는데 이번엔 혈색도 좋으시고 ...  
2689 졸업 50주년 가을 행사 건 회의! 1 image
3.한선민
6634 2016-04-30
졸업 50주년 가을 행사 건 고문회의! <신도림 현대백화점 5층 삿보로 5시> * 가을 50주년 행사에 관한 건(장소 선정하기), 날짜, * 좋은 추억 만들기 위한 많은 친구들 50여명 이상 모이도록 서로서로 노력하기 * 추진위원들...  
2688 뉴욕/워싱톤/나이야가라 여행을,,,,,뉴욕편 10 imagefile
3.정순자
6629 2013-06-19
와아아,,,드디어 미국생활 41년만에 ////우리 결혼42주년여행으로 뉴욕/워싱톤/나이야가라 여행을 했읍니다. 옛날 교과서에서나 공부했던 이름들을 이번에 몽땅 본다,,,이말입네다,,, 미국살면서도 항상 소도시를 선호했고 사람많은곳을 안 ...  
2687 꽃보다 아름다운 선배님들 63 imagemoviefile
11.김경숙
6627 2006-01-23
조영희 선배님, 지금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선배님을 뵙고, 함께 했던 지난 밤, 꿈만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직도 즐겁게 춤추시는 조선배님과 송호문 선배님의 모습이 아른거려요. "나 공돈 생겼는데... 맛있는...  
2686 떠오르는아침해로하루시작 10 imagefile
3.정순자
6622 2013-08-18
벌써 얼마전부터 떠오르는 태양과 그 순간의 구름. 하늘들을 찍어봐야지 하면서도,, 아침에 걸을떄 혹? 떨어져있거나 바람에 날라온 쓰레기를 줍느라 미뤄오던 차에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나섰읍니다,,, 떠 오르는 해룰 보고 걸으...  
2685 "인일여고" 사행시 짓기 이벤트 15
3.한선민
6619 2014-07-25
"인일여고" 사행시 짓기 이벤트를 실시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하나" "인일여고"를 첫글자로 한 사행시 짓기를 하여 게시판에 게시한 내용을 심사하여 우수팀 2팀 시상 (1인 1개로 제한) - 이벤트 " 둘" 이벤트 기...  
2684 사진으로 모든 답글 대신하긋씀다,,, 16 imagefile
3.정순자
6617 2013-10-21
?속에 은근히 쌓인 시차적 피로가 있는지 답글을 일일이 달게 되질 않으니 용서하시라우,,, 다 읽긴 읽었씅게,,,,,,,,,,,내 맴 알아주시라우,,,,,,,,,,,,,,하하하하하 이 막내로 자란 겔름보 순자는 어찌 잠이 많은지,,,돌아오는 비...  
2683 손주들 김롤말아주기,,,쨩인기 20 imagefile
3.정순자
6617 2013-04-11
내 발명품? 김밥말이,,,일명 김롤로 통한다,,하하하하 이 김롤말이는 역사가 꽤 깊다,, 이 넘들이 바로 밥을 먹기 시작하고 어지간히 크면서부터 말기 시작했는데,,, 한번도 거르지 않을 정도로 인기랍니다, 말기도 아주 간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