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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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540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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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8985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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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110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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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516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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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576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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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372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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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80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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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108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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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4)-이색적인 호텔양식과 내부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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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002 | 201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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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삼각지 '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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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03 | 2006-06-16 |
삼각지 '국수 한 그릇' 열흘 전쯤 지방선거 후폭풍과 월드컵 열기에 가린 채 스쳐 지나간 신문기사가 있었다. 경기도 하남의 어느 도시락가게에 갓 스물 젊은이가 찾아와, 흰 봉투 하나를 놓고 갔다는 이야기였다.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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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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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03 | 2006-07-21 |
그나마 그친비가 저녁이 되니 다시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은 저녁에 2가지 할일이 있는데..... 우선은 우리 바느질 아줌마가 주택을 팔고 아파트로 이사해서 깨끗이 정리된 집은 보여 주고 싶으신지 둘르라는 말씀이 있었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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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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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2003 | 2006-08-24 |
제고 10회이신 박호군 선배님(제고 총동창회장)께서 효도하자닷컴에 보내주신 "그리운 아버님"란 글을 만화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누님들 같이 보시지요.(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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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거기 누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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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004 | 2005-02-12 |
그때 거기 누가 있었을까? 광택님 올리신 글을 읽은 후로 저는 며칠 동안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아니겠죠? 저는 집에 무서븐 할아버지가 계셔서 핵교 끈나믄 빨랑 집에 와서 마루걸레질을 하고 고모가 낳아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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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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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04 | 2005-05-05 |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 김용호 시, 김진균 곡,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꽃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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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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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004 | 2005-09-30 |
제가 가끔 가는 사이트에서 퍼온 작품입니다. 이 험한 세상 사는 동안 우리에게 아름다운 동행이 없다면 너무나 삭막하겠지요? 여기 인일 홈에서도 우리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 남은 세월을 산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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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코너> 손오공, 솔로몬의 지혜?, 사랑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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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04 | 2005-11-15 |
<<손 오 공>> 손오공과 삼장법사가 길을 가는데, 저만치 앞에 수많은 요괴들의 무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손오공은 즉각 '머리카락 분신권법을 이용해, 여러명의 손오공을 만들어, 요괴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열심히 싸우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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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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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004 | 2006-01-08 |
입산 한다고 통지했었는데 오늘 집에 돌아왔기에 하산통지를 하는 바이다. 무슨 산에 갔었느냐고 물으신다면.........(묻지 않아도 말 하겠지만도) 수년동안 벼르고 별렀던 마추피추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야. 신비의 공중도시, 잃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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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 영자 저녀니님... 커피 아직까지 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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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김천호 | 2005 | 2004-09-23 |
이제나 저네나하고 기다리다가 제가 커피 타왔습니다... 노래 : 김범수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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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에 들어보는 해금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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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005 | 2004-10-17 |
내가 만일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댈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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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는 재선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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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005 | 2005-03-27 |
재선아. 홈피에 들어오니 재미있지? 정말 무지 반갑다. 작년에 나 서울 있을때 (아마 벌써 재작년인것 같네?) 동창모임에서 우리 만나긴 했지만 (그게 아마 인일 졸업후 처음이었지....) 그 모임에서 내가 얼마나 어리버리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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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내 생일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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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05 | 2005-11-29 |
우린 제정신이 아니였다니깐..... 학창시절로 돌아간 우덜은 타임머쉰이 필요없었어. 기냥 서로를 보듬어 주는 사랑 하나만 있으면 되는거야. 거기에 누군가가의 희생이 칵테일되면 기쁨은 무한대로 수직 상승되는거야. 정말 즐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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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의 고지가 바로 앞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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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인희 | 2005 | 2006-07-03 |
매일매일 궁금해서 아침마다 이곳부터 방문해서 숨죽이고 살짝쿵 엿보고 나가곤 했었습니다. 이제 한분만 더 글쓰심,드뎌~~~~~~ 3회선배님들~~~~축하드려요. 넘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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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만에 드디어 도착한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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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005 | 2006-08-06 |
오늘은 또 어쩐 일인지 사진이 잘 올라가네. 춘자들하고 이하동문이라 안 올려도 무방하겠지만도 그래도 섭섭해서 하나 올리나이다. 어제 사진이 컴에 안 올라가던게 알고봤더니 동영상이 너무 많아서 그랬던가봐. 건질만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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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언니 소식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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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005 | 2008-12-23 |
요즘 통 홈페이지에서 이름을 뵐 수 없었던 김혜경 선배님과 잠깐 메일이 오갔습니다. 몸이 좀 아프셔서 쉬고 계시다고요. 팔목과 팔도 아프셔서 홈페이지 접속이 용이하지 못하시답니다. 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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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이재선 아들 결혼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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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006 | 2007-03-24 |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살 것 같은 신혼부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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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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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006 | 2010-01-25 |
사실 이것을 하면서도 웃음이 난다,
지금의 한국이야 을매나 잘 사는데 무슨 씨도 안 먹힐 소리를 하능가? 라는,,,
그러나 사실 훼션이라는 명제는 우리 아내, 엄마노릇하며,
또 전문인으로 사회생활까지 해야하는 오늘날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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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6반 증설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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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 | 2008 | 2006-03-20 |
우리3동엔 진작에 견학생이라고 할까? 편입을 기다리는 학생이라고나 할까? 몇몇 웃터골 친구분들이 진치고 계신걸로 알고있는데 느닺없이 찍사로 나타나신 정도령님~~ 카메라 3대 들고 종횡무진 활약하심에 감탄과 감동으로 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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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중한 임무를 띤 박차남 여사의 대사 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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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08 | 2008-03-25 |
가끔씩 우리 가게에 나타나 걸쭉한 입담으로 한바탕 엔돌핀 을 솟구치게하는 한사람이 있으니 연금으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는 부부가 교육공무원 출신인 차남여사인 것이다. 한동안 뜸했었는데 언니와 동생을 수행하고 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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