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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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88747 | 2012-04-12 |
공지 |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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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옥규 | 74588 | 2014-06-04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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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8118 | 2014-12-15 |
공지 |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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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58042 | 2016-02-22 |
공지 |
2020~2021 임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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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의순 | 36947 | 2020-01-13 |
공지 |
2020년 연회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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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37312 | 2020-01-13 |
공지 |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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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박은화 | 35480 | 202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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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고 예쁜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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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521 | 2006-11-26 |
개인적으로 안면있는후배가 많아서 친근감이 더 많이 가는 후배들~~ 어려운 여건에도 무릎쓰고 지방에서 먼길 마다않고 합세한 그정성이 그토록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냈나 봅니다. 우리는 이제 눈빛 하나만으로도 서로를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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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혜숙아~ 합창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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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옥규 | 1524 | 2006-09-11 |
네가 많이 근심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좀 가만히 생각해 봤어. 있잖아, 우리가 작년에 만나서 그 뜻밖의 감정도 벅찬데 큰 행사를 준비하느라 너무 흥분했었고, 남들은 별 말도 안하는데 우리끼리 잘했네 어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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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2006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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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경숙 | 1534 | 2007-02-16 |
2006년 결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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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수다,대단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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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43 | 2005-08-27 |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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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춘계 여행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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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 1547 | 2007-04-20 |
아직 하루의 신청기간이 남았습니다. 28일 춘계여행에 참가 하실 분들은 마감일이 내일(21일)이오니 결정하시는 대로 신청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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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친구들아,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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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혜숙 | 1547 | 2007-04-27 |
얘들아, 12기에 불이 꺼지려고 하는구나. 요즘 바빠? 은혜야, 그곳 생활좀 써~~~!! 인자는 뭐하니? 연희야, 음악이랑 사진 좀 ~!!! 안 쓰면 늙어서 힘빠졌다고 할거야. (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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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반 반창회 이모저모==사진 갤러리에 가면 더 많은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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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47 | 2005-08-27 |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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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사랑으로 감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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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48 | 2005-03-16 |
우리 이제 사랑으로 감싸요. 우리가 지나온 발자국 뒤 돌아 보며 아픈 흔적 지우기가 힘에 겨웠습니까. 그렇지만 그곳에는 우리의 추억이 그곳에는 우리의 희망이 또 그곳에는 우리의 미래가 있었기에 지금의 풍성한 사랑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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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4반 반창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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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1553 | 2005-06-18 |
오늘 드디어 우리 3학년 4반이 30년 만에 모였다. 12시로 정했지만 1시가 넘어서야 밥을 먹을 수가 있었다. 모두들 유능해서 직장을 다니기 때문.... 옥경이는 예약 손님이 많아서 못오고,, 청분이는 시어머님이 아프셔서 못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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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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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명숙 | 1556 | 2006-11-27 |
뭔가를 갖고 싶어한다. 뭔가를 찾아서 헤맨다. 뭔가가 더 있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는 모를 일이다. 무엇이 더 있어야 하는건지 무엇때문에 사람들은 하나씩 쓰러뜨려서라도 그걸 갖고 만지겠다는 건지를 그것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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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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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춘희 | 1556 | 2005-12-20 |
규희야 ! 잘 지냈니? 여기는 눈이 열흘 넘게 계속 와서 적설량이 80~100cn 나 된단다. 나 엄마 집으로 들어왔어. 집에 들어오니까 좋구나. 이사하느라 감기 몸살 좀 했고 인터넷은 끊는 바람에 자주 쓰지는 못할것 같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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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제 준비 의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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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557 | 2006-11-19 |
친구들 안녕? 날씨와함께 움추러드는 계절 김장과 겨울채비는 다 되어가고 있니? 어제 규와 남대문시장에 갔었어 합창제에 입을 의상 컨셉이 바뀌었단다(단순하고 여성스럽게) 합창제 끝나고도 평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웃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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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들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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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화 | 1559 | 2006-07-03 |
비오는 산속의 들꽃은 어떤 모습일까? 대덕산의 들꽃구경... 우거진 덩굴숲을 헤치고 올라가니 평평한 산등성이가 범의 꼬리 천지. 오늘은 날씨가 좋다니 친구들 모두 밝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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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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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황연희 | 1559 | 2014-08-03 |
정선의 삼탄 아트 마인
구이용 망으로 만든 작품으로 소재 발상이 놀랍지 않나요? 명암 부분은 많게는 8개까지 겹쳐서 만들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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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납부 내역 알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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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정경희 | 1560 | 2005-07-29 |
나라 전체가 어려운 상황인데.. 거액을 선뜻 내준 모든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매일 매일 내역을 올려주는 연옥이의 수고가 많구나..역시 고맙고.. 그런데 명단과 함께 기부금액을 밝히는것에 대하여 친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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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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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1561 | 2006-09-18 |
은혜야,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르다더니~ 너 가더니 한 번 글 올리고 그만이야? 합창이 어찌 되나 궁금하지도 않아? 때려줄거야. 빨리 소식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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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할머니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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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은혜 | 1562 | 2006-11-05 |
엊그제 저녁에 시애틀에 사는 규희가 전화를 해서 너무 반가왔단다. 한참 수다(?)가 이어지는데, 규희 신랑이 자꾸 늦는다고 그만 전화좀 끊으라고 하시더라. 독실한 신자인 그 부부가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성당 미사에 간다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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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이네 잔칫날(헷갈려 찾아 보니 '잔치날'은 북한 버전, 남한은 '잔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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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안광희 | 1563 | 2006-11-12 |
멀리 있어 못 온 12기 친구들을 위해 여러 모습을 담으려 했는데, 뷔페 음식에 눈이 멀어 몇 컷 못 찍어 와서 조금 미안한 감이 있습니다. 하여튼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신랑 신부의 앞 날을 축복해 줬습니다. 연옥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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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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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1565 | 2005-10-23 |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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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샾(12) **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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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연희 | 1565 | 2005-09-07 |
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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