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글 수 2,30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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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88747 2012-04-12
공지 음식 서로 묻고 배우고 42
12.임옥규
74587 2014-06-04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8118 2014-12-15
공지 12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3
12.김춘선
58042 2016-02-22
공지 2020~2021 임원 명단 1
12.한의순
36947 2020-01-13
공지 2020년 연회비 안내
12.박은화
37312 2020-01-13
공지 인일동문의 유튜브 (You Tube) 를 찾아라 !!
12.박은화
35479 2020-09-07
2186 2011.11.26 12회 정기총회 결과 및 심정인 신임회장 인사. 4 imagefile
12.김연옥
5667 2011-11-27
< 36주년 송년회 참석자 > 권오영, 김경숙, 김경희, 김분옥, 김연옥, 김은경, 김은숙, 김은혜, 김정숙, 김정애, 김현숙, 김혜숙, 김혜영, 도재숙, 문정숙, 백현숙, 서선경, 송정금, 심정인, 유설희, 이경애, 이경혜, 이명진, 이복...  
2185 30주년 행사의 동영상 모음 6
11.전영희
5561 2005-10-30
동영상 제목 촬영 1 30년 만의 선생님 잔소리 김연옥 2 30주년 동영상 약간 김연옥 3 30주년 행사 사진 슬라이드로 보기 김연옥 4 인일여고 방문한 사진 슬라이드로 보기 김연옥 5 개막에 사용된 동영상 전영희 6 3부 중 전경숙과 전속 무용단 전영희...  
2184 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 1
최예문
5539 2003-09-08
태양당 단팥 도너츠의 맛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12회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11회인데요, 가끔 방송조회할 때 기타 치며 싱어롱 리드 하곤 했었습니다. 조회 설 때면 옆 줄에 섰겠고, 운동장의 돌도 함께 주웠겠군요. 반...  
2183 <수정> 40주년 여행 결정 사항 다시 알립니다. 9 imagefile
12.임옥규
5531 2015-04-19
친구들아 우리가 졸업 40주년 여행을 북해도로 가기로 했잖니. 그런데 적정한 인원이 모이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또 아무래도 일본이라 걱정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래서 임원진이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하며 노력했지만 아...  
2182 추억의 30주년==그리고 5년이 흘렀다... imagefile
12.김연옥
5512 2010-03-09
30주년 SLIDE로 보기==그림 클릭  
2181 <부여 문화기행>결과 공지합니다 3
12.서경숙
5477 2013-05-12
<부여 문화기행>결과 공지합니다.? 일시 : 2013년 5월 11일(토) 07:30~21:00 일정: 부소산성 => 궁남지 => 정림사지 박물관 => 부여박물관 참석 인원: 김은경, 김춘선, 유승숙, 김명숙, 김경희, 김은혜, 김정숙, 김효숙, 문정숙...  
2180 얼굴 보고 밥 먹읍세~~ 2
12.임옥규
5457 2011-07-07
오랫동안 보지를 못했지? 내가 저번 인천에서 모일 때 가지를 못해서 더 오래 못 본 것 같구나. 우리 친구들 얼굴 함 보고 밥 묵자. 시간 되는 사람은 온나~ 7월 12일 화요일 우리학교 우리 교실 3층 오후 4시 비가 ...  
2179 네팔주식인 달밧. imagefile
12.정영희
5454 2008-05-23
그런대로 먹을만한 먹거리. 카레와 감자...그리고 닭 밥은 무한정 리필... 나물종류는 맛나다.  
2178 <인일총동문 걷기대회 > 많이 신청해 주세요~~ 1
12.서경숙
5448 2013-05-16
<인일총동문 걷기대회 > 일시: 2013.5.26(토) 10시 30분 장소: 인천대공원 야외무대(백범광장 뒤 ) 회비: 없음(참가비 1만원은 12기 회비에서 20명분 납부) 5월의 푸르름 속에 풍~~덩 빠져 보고 싶다 조용한 숲 속 길을 말없이...  
2177 Eric Ciapton의 Wonderful Tonight 뮤비 하나 떨구고 갑니다 2 movie
11.전영희
5435 2003-08-26
Eric Ciapton 로딩 시간이 걸리므로 조금 기다리면 감살 하실 수 있습니다 전영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05 00:54)  
2176 제주도 여행 다녀왔어요 6 imagefile
12.정인순
5433 2011-10-12
7반 친구들이 벼르고 별렀던 여행을 다녀왔다아`~`~ 그 누구 보다도 바쁘게 지내는 연옥 회장이 선두에 서고 미국을 오가며 지내는 권오영이 적극 추진에 아주 쉽게 떠날 수 있었다. 특히 제주도에 터잡고 있는 김복희 덕분...  
2175 공연안내-나는 내 얼굴을 본 적이 없다.(이지숙 개인전-강신영 딸) 13
12.도재숙
5417 2010-08-24
주제 : 나는 내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작가 : 이지숙 첫 개인전 기간 : 2010. 9.1- 9.7 장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튜브스페이스(수도약국 2층 02-720-7910) 내용 : 나를 찾아가는 과정과 그 결과물(다양한 나의 얼굴들) *...  
2174 작가와 함께한 6월 독서모임 2
12.강숙희
5414 2021-06-30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강명희 작가가 쓴 <65세> 독서모임에 함께 해 주십사는 부탁에 흥쾌히 응해주시며 책에 대한 여러 뒷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선배님 덕분에 독서나눔이 한층 더 풍성해지고 유쾌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2173 2014년 12기 송년 모임 사진 4 imagefile
12.임옥규
5410 2014-12-13
이번 행사를 위해 너무나 애쓴 회장과 총무 정말 고맙다!!! 자리가 하나씩 하나씩 차는 걸 보니 어찌나 반갑고 든든하던지... 멀리 둔내에서 온 정영희가 나타난 순간 나도 모르게 엎어지며 매치며 달려가...  
2172 보고 싶고 늘 고마운 친구들과 동문들에게 7 imagefile
12.유정옥
5392 2011-12-16
보고 싶고 늘 고마운 친구들과 동문들에게 2004년 인일과 제고 동문 그리고 인일여고 홈페이지를 사랑했던 수많은 손길들의 도움으로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책을 발간 해 준 유정옥입니다. 그 책...  
2171 친구들아~~~ 2
12.임옥규
5363 2011-05-17
스승의 날 < 배상환> 부산에서 전학 온 기용이가 유난히 빨갛게 보이는 카네이션을 안개꽃 묶음에 섞어서 가져 왔다. 꽃 옆에 서 있는 자신이 우스운지 꽃을 건네는 것이 우스운지 말도 않고 히죽히죽거리고만 있다. 웬일...  
2170 2021년 7월 독서모임을 마치고
12.강숙희
5342 2021-07-28
좋은 책을 읽으면 친구들이 먼저 생각나. '아! 이 책을 같이 읽으면 좋겠다' 싶고 책이 좋았다는 말을 들으면 기쁨은 두 배가 된다. 7월에 함께 읽은 우종영의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도 그런 책이었다. 친구들의 ...  
2169 퇴임을 하며 23 imagefile
12.임옥규
5339 2018-08-27
우리가 79년도에 직장생활을 시작했지? 처음에는 학교고 학생이고 도무지 개념도 없었고, 주어지는 너무나 힘든 업무에 쩔쩔매기만 했다. 월요일마다 시험을 보고 시험이 끝나고 얼마 안 되면 전체 성적이 나오고 그 결과를 추궁...  
2168 축하합니다!!! 정화 딸 결혼해요~ 12 imagefile
12.이설경
5339 2009-10-19
친애하는 친구들~ 12기 「35주년기념여행추진위원회」 총무를 맡아 애쓰고 있는 “정 화”딸이 오는 11월 7일 결혼합니다. * 일시 : 11월 7일 (토) 16:00 * 장소 : 서초동 성당 (TEL.02-585-6101, 서울시 서초구 서초1동 1...  
2167 5월 28일 모교 방문에 함께 합시다. 2
12.도재숙
5330 2011-05-20
인일 50주년 행사가 4월 5일(화) 끝나고 4월 7일(목) 연혁관이 개관을 했습니다. 우리 12기가 작년 5월 모교를 방문하면서 100만원을 학교에 기증했고, 12기 이름으로 터치 스크린이 연혁관에 설치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으로 연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