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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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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다움카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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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5688
2012-04-12
공지
2012년 6기 임원명단이 바뀌었습니다
2
6.김신애
24484
2012-11-18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18970
2014-12-15
327
2006년 총동창회 정기총회 참석자
12 황연희
1818
2006-04-15
^^*
326
선배님 늦었지만 차 한잔 드세요..
5
14. 조인숙
1799
2006-04-20
죄송해요..매일 늦게 컴 앞에 앉아서 제때 축하 못 드렸네요.. 선배님들과 따듯한 커피 한잔씩 어떠세요? 취향에 맞는 걸로 드세요. 괴일도 한 접시 올립니다....
325
정외숙 회장의 딸 장선영이 오늘 결혼했다.
7
6.이기순
4162
2006-04-22
22일인 오늘 정외숙의 딸 장선영이 Walkerhill Aston House에서 결혼식을 가졌다. 신랑은 독일인 Thomas Schlepphorst인데 입구에서 장모와 같이 있는 그를 발견하고 친구들 모두 무어라 ...
324
얘네들아!!! 우리도 이방에 모여 수다떨면서 놀자! 모여라!!!!!
40
6.김춘자
3268
2006-04-27
우리 6기방은 방이 냉냉하네~~~ 우리 이 방도 따끈따끈하게 불 좀 지피자! 장작은 내가 가져올께! 불쏘시게는 기순이가 있지? 성냥은? 우리 6회가 좀 깍쟁이들 같아.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났으면 또 얼마나 못 났겠니? ...
323
내일 택실이네서 만나자 !!
4
6.이기순
1812
2006-04-28
지난 번에 미현이가 올려 놓은 공지사항 잊지 않았지? 바로 내일이다!! 우리 모두 얼굴 좀 보자~ 광숙이가 회장을 맡아 줄 모양이니 좀 활기를 띄우려나... 쌍춘년이라나 뭐라...
322
얘들아! 내가 콤공부한거야,
7
6.김춘자
1998
2006-04-29
내가 열심히 공부한건데 니들한테 자랑하려구~~~~~ Twinkle Twinkle Little Star
321
정다운 친구들의 모습
3
이기순
1960
2006-04-29
오늘 택실이네서의 모임은 역시 단촐했다. 택실이는 집안 잔치에 참석했다가 우리 때문에 헐레벌떡 돌아왔고... 지난 번에 딸 시집 보낸 전회장 정외숙이 점심을 냈고 신임 회장 김광숙이 꽃뜨루에서 저녁을 대신한 맛있는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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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친구들의 모습2
2
이기순
1866
2006-04-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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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친구들3
2
이기순
1997
2006-04-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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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날에...
17
6.이기순
2255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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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5월의 첫날에.... 2탄
4
6. 이기순
1875
2006-05-01
눈부신 오월의 창문을 열면 벌판 가득 찬란한 햇살 구석구석 작은 풀꽃들 어른대는 빛의 길 따라 철새 쉬던 그 넓은 양어장 새들은 어디로 간 것인지 정지된 눈부신 풍경, 풍경 정작, 여린 잎 보라색 무꽃 눈물겹게...
316
강 춘자언니 이젠 물밖으로 나오실때가.....
4
10.김영자
2206
2006-05-04
유난히 이름 끝자에 "자"가 많이 들어있는 6회 선배님들중 춘자라는 이름의 선배님이 엘에이에만도 두 분. 강 춘자언니~~~~ 눈팅 그만하시고 어여 나오세요. 언니의 구성진 골프시리즈 농담이 그립습니다. 남자들이 무서워 하는것들...
315
춘자언니 분위기에 맞는 아름다운 선율 15곡
11
10.김영자
2260
2006-05-04
역시... 춘자언니에겐 장윤정이의 고스톱보다는 아래와 같은 곡들이 어울립니다. 6회 선배님들 허리춤 느슨하게 풀어 놓으시고 정겨운 담소 나누세요. 선율이 고운 연주곡 15곡 연속 듣기 선율이 고운 연주곡 15곡 연속듣기 01....
314
물 밖으로 나올 때가 지난 것 아니야?
6. 이기순
1793
2006-05-05
강춘자! 춘자야~ 하고 부르려니 김춘자가 나올 것 같아서.... 친구들이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이리 뜸을 들이고 있는거야? 지난 미주 동창 모임에서의 ...
313
조인숙의 아들 결혼식이 5월 20일 이란다~
9
6. 이기순
2236
2006-05-05
결혼식에 오시면... 오랫동안 못 봤던 친구를 만날 수 있고 고향 친척분들을 만나 뵐 수 있고 처녀 총각 눈 맞을 수도 있고 소문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런 신부와 듬직하고...
312
inil.or.kr (인일총동문 홈피)로의 초대
6
6.이기순
1956
2006-05-11
아직 인일 홈피의 다양성에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 번 공지를 한다. 6회 카페를 만든 것이 그 이전이기는 하지만 몇몇 친구들만의 참여로 지극히 소박한 수준...
311
L.A에서 날아온 향기
3
6. 이기순
1929
2006-05-14
지금 내 기분을 어떻게 표현 해야할 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도 아닌 두 개를 받아 들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포장을 뜯어 향수를 뿌리고 원두커피를 갈아 갖 끓여낸 진한 커...
310
김춘자가 아들 졸업식에 간다고?
24
6. 이기순
2446
2006-05-14
인일홈피 봄날 수다방에서 찾아낸 김춘자의 댓글을 통해서야 셋째 아들의 졸업식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종횡무진 안 다니는 곳이 없이 본인도 어디에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도 모를 정도니 우리가 춘자의...
309
큰 아들에게서 받은 어버이날 선물
4
6. 이기순
1865
2006-05-16
오늘 외출에서 돌아오다 보니 경비실에서 소포를 찾아가라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아마 진혁이가 보낸 어버이날 선물이란 것이 이제 도착한 모양이다. 선물은 사 놓고 엄청난 우편요금에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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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Day
8
박명숙
1961
2006-05-18
Mother's Day! 이곳호주에선 매년5월 둘째 일요일이 어머니 날이란다. Father’s Day 가 따로 있기때문에 온전히 엄마들만의 날이기도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호주의 어머니날 역시 자녀를둔 엄마들이 호사하는 날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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