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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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59849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3225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7868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7962 2014-12-15
1114 우리들의 수학여행(남해) 14 image
5.김순호
4870 2012-03-09
첫날(조금씩 비가 내린날) 봄이라지만 쌀쌀하며 흐리꾸리 한날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떠난다. 조금 늦게 도착한 김예봉,설인숙 박화림 벌금을 자진 납세한다(13만원),ㅎㅎ 버스안은 <봄날>이다. 하와이 순자가 일부러...  
1113 이제 마무리 합니다. 6 imagefile
5.신영순
4866 2013-02-18
"아직도야 ?" "새임원 선출한지가 언젠데?"하며 살짝 눈치주는 친구는 없는겨 ? ㅎㅎ 新舊 임원의 바톤 터치가 넘 길어 쫌 지겨웠지 ? 오늘은 정말 마지막이야. 2년 2개월간의 살림살이 어찌했는지 보고는 하고 마무리해야지. ...  
1112 영화 `시(詩)` 26 image
5.임경선
4859 2010-05-26
어떤 영화든지 나이에 따라 그 느낌이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영화 `시`만큼 연령과 성별에 따라 감상이 달라지는 영화도 드믈 것 같다. 영화를 보기 전 두분의 감상문을 봤는데 영화를 보는 관점이 아주...  
1111 이영규선생님의 기행문(1) 인일 10회 Home coming day를 다녀와서 2
11.최예문 옮김
4858 2003-11-03
2003년 10월 11일 (토) 5년 전 우리 동창회 행사 보다 좀 더 신경이 쓰이고 가슴이 설랜다 내가 교직에서 처음 만난 제자들이라 첫사랑 같은 아련한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재옥이 전화를 받고 행사 날이 점점 다가오니 같이...  
1110 세계에서 경치가 아름다운 기차여행★2013.08.. 7 imagefile
5.김순호
4852 2013-08-20
 
1109 2008년! 졸업 40주년 기념 여행지 결정 (일본,도야마 알펜루트 구로베) 19 image
5.김순호
4835 2007-09-27
요길 간다네~  
1108 사진 몇 장 올릴께 21 imagemoviefile
5.이수인
4833 2012-01-31
신년회와 여행 사진 몇 장 (신년회 단체사진) 뒤 왼편부터.....이연재. 한혜련. 장명은.김인숙 중간.....이수인. 최용화.이화정. 선희자. 김성자 앞.....이순자. 이인선.박혜옥 새로 해외지부 회장단이 된.... 회장...이연재. 부회장...  
1107 부동산 경기가 꿈틀대는 피닉스 13 image
5.이인선
4817 2012-02-09
A씨는 은근한 미소를 띄우며 십일만불에 나온 3 베드룸 집에 9 만불로 오퍼를 넣었다고 하십니다. 어찌 그리 깍을 수가 있느냐고 묻는 내게 All cash...모두 현금이니 그렇지~하며 큰소리를 치셨습니다. 글쎄, 아무리 현금...  
1106 떡요리 샘 길인숙 집 나들이. 45
5.박화림
4810 2012-11-07
하늘은 회색으로 꾸리꾸리한 날씨였지만 고등학교 졸업후 처음 만나는 인숙이를 본다는 설레임에 마음은 들떴다. 피부가 뽀얗고 눈두덩이 두툼하고 얼굴이 복실 복실, 손을 입 가까이 대며 까르르~ 웃던 인숙이~ 졸업후 한번도 ...  
1105 라인댄스 8 movie
5. 이수인
4788 2010-01-26
월요일에는 라인댄스를 하러 간다. 춤에 관해서는 아주 부정적이었던 나다. 어렸을 적에 나의 부모님의 친구들에게는 댄스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우리 집에도 춤 선생이 와서 부모님에게 댄스를 가르쳤는데 ...  
1104 부회장이 되다. 25
5.박화림
4784 2012-07-24
내게는 외 손녀딸이 둘이 있다. 큰애는 초등 3학년인데 예은이고 둘째는 유치원 다니는 예준이다. 큰애는 어릴때부터 "공주는 싫어"하면서 치마는 절대로 안입고 옷도 분홍은 질색~ 푸른 계통의 것만 입고 바지만 고집한다. 놀이도...  
1103 내말은 언제나 봉! 9
5.길인숙
4767 2013-12-22
이들이 내가 올린글보고 좋아한다해서 믿고 또 예전에 올린글 퍼왔다.. 웃어라 ~~~~맘껏~~^^* 그래봤자 영감태기 야그지만. 이야그 하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여늬때처럼 먹거리를 사러 쇼핑을 가던중...... 남편이 내말에 반응...  
1102 신년모임 5
5.장인자
4749 2013-12-18
?동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즈음 날씨가 유난히 추워 감기 조심해야겠다 한번 걸리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잘 완치가 안된다 모두들 연말에 너무 바쁘니 회장단이 송년모임을 신년모임으로 바꾸었다 송도 청랑산 중턱에 위치한 ...  
1101 나잇값 하고 사십니까? 43
5.김일견
4730 2012-03-12
나이가 들면서 나잇값도 못한다는 말이 가장 듣기 거북한 말 중에 하나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가뜩이나 소심해 지는데 거기다 나잇값도 못한다는 비난에는 나도 모르게 의기소침 할 수 밖에 없다 도대체 나이값이란 무엇인가,,그리...  
1100 우정캐기 6
5.김용선
4714 2013-04-20
?참으로 청명하고 따사로운 햇살에 아들이 3년전에 심은 매실꽃이 옹기종기 가지마다 흰꽃 분홍꽃을 활짝 피웠더라 ?잡초 못 자라게 덮은 검은 비닐 틈새로 쑥이 보드랍게 난실난실 내게 손짓 하기에 ?시간을 놓은 채 오로지 ...  
1099 5. 염승신님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5
정보부
4709 2013-05-13
아래와 같은 인사글로 회원가입하셨습니다. 많은 소통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는5회염승신 입니다 미술선생님 정화진 선생님과 음악선생님 유정희선생님이 기억 납니다 미술실 에 많이있었지요  
1098 김순호회장님 컬럼란 만들어드렸습니다 4
관리자
4689 2005-02-14
김순회회장님 컬럼란을 만들어드렸습니다 글을 쓰실 때에는1. 로그인을 하신 후 2. 글쓰기 버튼 클릭 3. 카테고리에서 김순호컬럼 선택 4. 제목과 본문 작성 5. 작성완료 버튼 클릭위와 같은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좋은 글 많이...  
1097 설국(雪國)이 그리워지네. 12
5.임경선
4674 2013-12-18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가자 설국이었다`로 시작되는 소설 설국(가와바다 야스나리 作)처럼 터널을 벗어나자 펼쳐지는 눈의 세상을 보고 불현듯 느닷없다 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느닷없다`,사전적 의미는 `(아무런 예상을 할 수...  
1096 제비둥지 38 imagefile
5.박화림
4639 2012-07-02
며칠전부터 제비 한마리가 베란다를 왔다 갔다 뭔가를 탐색하고 있었다. 지들끼리 회의를 마쳤는지 베란다 등 두개중 한개를 찜해서 제비 4마리가 연신 흙과 지프라기를 날라 대더니 드디어 둥지를 틀었다. 참말로 신기하다. 하...  
1095 매생이 부침 14
5.김용선
4628 2010-12-16
씻긴 힘들지만 매끄러운 무기질의 보고야 찬 냉기에 더욱 풍미가 좋은 심해의 명주타래를 옛날 소쿠리에 담아 물을 흘려 내리면서 흔들어 씻고 싱싱한 굴을 부침가루에 한번 굴려 넣고(물기가 적어 겉돌지않는다) 오징어도 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