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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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60036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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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3416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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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8052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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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148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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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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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39 | 2006-04-16 |
두메 산골에서 태어난 여자가 있었다. 식구는 많고 그 시절 누구라도 대부분 겪었던 가난을 몸서리치며 체험했다. 그녀는 산골에서 자기 인생이 막 내리는 걸 지켜볼 수는 없었다. 소학교를 졸업하고 산골에서 그래도 가까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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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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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2139 | 2007-02-02 |
수인아 네가 옛날에 썼던글을 아무리 찾아도 없네. 종교란에 들어가 책읽은 소감 "시베리아의 불꽃"인가를 읽었는데 너무 감동이 되더라. 우리교회 신문에 올릴려고. 괜찮지? 작년에 썼다던 그 글 어디있는지 좀 가르쳐줘라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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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뉴저지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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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함정례 | 2139 | 2008-06-19 |
어제 저녁 인선이가 이곳 뉴저지에 왔답니다. 부모님 모두 병원에 입원하셨기 때문이지요. 두분께서는 다른 병원에 계시어 어제 밤 인선이는 어머님 병실을 지키고, 가족 가운데 남자들은 아버님 계신 병원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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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고 고마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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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설인숙 | 2139 | 2008-06-05 |
순호야! 고맙다 . 네 문자 받고 장에 갔다 들어와보니 되는구나! 근데 난 그런 비밀번호 써 본적이 없느데 .... 어쨋든 이것 저것 인일에 대해 뒤져 봐야겠구나! 우선 미국동생에게 멜 보내고.... 차근차근 9기 후배들과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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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Merr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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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139 | 2009-09-04 |
William Merritt Chase (American Impressianist 184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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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강 위를 떠 다니고
.........크리스티나 로제티
작은 배
강 위를 떠 다니고
큰 배는
바다를 떠 다니네
하지만
하늘을 떠 다니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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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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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140 | 2007-03-18 |
일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친구. 그래서 수 년 동안 제대로 여행을 못한 친구와 배 타고 가까운 섬에라도 꼭 가고 싶었다. 토요일 아침. 우리를 태운 배는, 은빛 찬란한 아침바다를 가르며 시원하게 미끄러져 갔다.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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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도 생각은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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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41 | 2009-08-06 |
오늘 아침처럼 미국이라는 나라가 부러운적이 없다.
국경을 불법으로 넘은 죄로 억류된 두 여기자를 구하려고 불원천리 달러간 전직 대통령
자국민에 대한 철저한 보호책이 미국에는 있다.
우리나라 얘기는 말겠다.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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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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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141 | 2008-06-19 |
<40년만에 만난 노순덕과 설인숙> <함백산 정상에서 김예봉> <머리에 꽃꽂은 순호> ㅎㅎㅎ <한강이 시작된다는 검룡소에서 설인숙> <휴양림안의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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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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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선희 | 2142 | 2006-01-15 |
참된 친구란 줄 수 없는 것을 주고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며, 비밀을 이야기하고, 들은 비밀을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괴로움을 당했을 때에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고 천해졌다 해도 경멸하지 않는, 이 같은 덕을 갖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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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큰딸 <박수진>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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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142 | 2009-02-11 |
사랑으로 만난 두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합니다. 축복해주시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2월21일 (토) 오후 4시 장소.....................천주교 서초성당 (02-585-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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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에서의 나흘(남가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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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43 | 2008-02-26 |
눈 내린 밖 풍경이 낯설기만합니다. 남쪽 나라에서 지내다 온 게 맞기나한지 마치 한바탕 꿈을 꾼 듯 현실감이 없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하루 반나절을 잠과 잠 속에서 보냈습니다. 잠이 얼핏 깨면 일어나 밥도 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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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어디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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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144 | 2006-11-27 |
<<청혼>> 외로움이 그리움이 삶의 곤궁함이 폭포처럼 쏟아지던 작은 옥탑방에서도, 그대를 생각하면 까맣던 밤하늘에 별이 뜨고, 내 마음은 이마에 꽃잎을 인 강물처럼 출렁거렸습니다. 늦은 계절에 나온 잠자리처럼, 청춘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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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언니와 인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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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145 | 2007-01-29 |
포토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잠시 옮겨 왔습니다. 희자언니와 혜옥언니 용화언니 성자언니 희자언니와 덕실언니 연재언니와 옥진언니 '인선언니, 더 집어 올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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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행사 일정 및 교통편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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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146 | 2015-10-09 |
가을행사에 관하여 문화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1. 일시 : 2015년 10월 17일 오전 10시 00분 2. 모임 장소 : 김포아라여객터미널 3. 일정 : 시간 행사내용 비고 10:00 ~ 11:20 명단 제출, 이름 부착, 유람선 승선 기별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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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前의 현실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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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148 | 2005-07-07 |
눕기전의 화림선배 모습. "얘~ 후배덜아, 나 여기좀 누울란다, 물 튀지 말고 저리가서 노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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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을 다녀와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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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148 | 2008-08-12 |
8박 9일의 알래스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래스카를 가 보리라고는 생각조차 한 일이 없는데 우연찮게 가게되어
바다 위에서 눈뜨고, 밥 먹고, 잠자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다녀 온 사실이 꿈만 같은데,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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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용화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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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50 | 2005-08-14 |
글사랑에 14.신금재 동문이 올린 사진에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5회 동문이 있어 이곳으로 복사해드려요 5.최용화선배님이네요 왼쪽에 뒷줄 서계신 분 이 글이 올라온 시기는2004-10-1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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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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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50 | 2006-05-16 |
이순복 장녀 결혼식 일시...5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리더스클럽 주안점(교보생명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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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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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 2150 |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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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면 석달만 참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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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2152 | 2008-03-14 |
나 죽으면 석달만 참았다가
지난 주일 예배때 장로님께서 광고하시기를
상처하신지 1 년 3 개월 되신 우리 목사님이 새 장가를 드신다는 것이었다.
우리들은 예상하지 못한 일이어서 모두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그동안 목사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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