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60032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3414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805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145 2014-12-15
1194 유명옥 선배에게 4 movie
12 황연희
2116 2005-09-02
제가 12기에서 가져왔는데요 인일 홈에서도 소스가 실행이 안 되는 게시판(20기, 33기정도)이 있어요 그러니까 언니가 옮기려는 게시판에서 에러가 날 수도 있을 꺼예요 행복이란 - 황연희 - 富는 행복이 아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  
1193 봄나드리 2
5. 김용선
2116 2009-03-25
여명전 묵직한 어둠 가르고 씩씩한 순호가 우정넷 실어떠나네 경상도 샅샅이 누벼 새 지도를 손바닥에 새길 그녀 환갑 맞아 덧난 여인의 발길 에 FBI 수첩 열어 흥 살리며 저마다의 솜씨 싣고 맛난 관광 즐길 꽃바람 맛바람...  
1192 5월 24일 문화부 봄 행사 안내 입니다. 1
14.최인옥
2116 2014-04-29
다음 달 총동창회 걷기 행사는 밝은 마음으로 하게 될까요? 아니면 애도 하는 마음으로 걷게 될까요? 모쪼록 아픔은 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기를 바래 봅니다. 행사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일...  
1191 '행복을 만드는 덕담' 9 imagefile
5.선희자
2119 2006-12-28
정해년 새해에는 모든사람들 마음에 ‘사랑의 샘물’이 젖어들고, 하늘이 사랑으로 민들레 씨 날으네 하얀 날개가 아름답게 멀리 날으네 연두빛 풀 언덕에 행복으로 꽃피어 꽃향기 바람결에 흔들리며 퍼질 때 하늘의 사랑 온 ...  
1190 한인숙네 집 14
5.함정례
2121 2007-09-16
벗들아, 여긴 독일 프랑크후르트에 사는 한인숙네 집이란다. 어제 저녁을 함께 지내고, 오늘 아침 부군께서 예쁘게 차려주신 아침 상을 황송하게도 맛있게 먹고 인숙네 컴퓨터에다 인일 홈피를 저장시켜 놓았지. 인숙이네는 와보면...  
1189 고하분 아들 결혼식 3
5.김순호
2122 2006-12-05
고하분이네 둘째 아들이 결혼식을 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일시.....................12월 23일 (토) 12시 장소.....................웨딩의 전당(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옆)(:f)  
1188 사랑하는 5기 동창들에게...... 3 imagemovie
5.김순호
2123 2005-12-20
어느덧 12월 20일.... 며칠 있으면 성탄을 맞이 합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의 맛을 모두가 함께 더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성탄을 맞이하고 연말을 맞아 우리 5기 친구들 가정에 축복이 듬뿍 듬뿍 함께 하...  
1187 죽고 싶을때(퍼옴) 4
5.이인선
2124 2007-07-22
죽고 싶을 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 되면 하루동안 아...  
1186 사랑,질투 5 image
5.임경선
2124 2008-10-22
오규원<사랑의 기교 2 ―라포로그에게 > -'사랑'은 멍청한 말…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기교- 사랑이 기교라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나는 사랑이란 이 멍청한 명사에 기를 썼다. 그리고 이 동어 반복이 이 시대의 후렴이라는 ...  
1185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3 2 imagefile
5.임경선
2127 2005-09-22
창안의 회장 이사회를 끝내고서 여유있게 모두 인순네 별장으로  
1184 행복한 부부와 전쟁 4
5.이인선
2127 2008-02-12
행복한 부부와 전쟁 결혼을 앞 둔 여자에게 그런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남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똑같이 결혼을 앞 둔 남자에게는 "여자에게 쥐어 살지 말라"고 해준다. 너무나 중요한 일이니 결혼 초에 애시당초 ...  
1183 아~이 재밌어! imagefile
5.임경선
2128 2005-12-02
동창을 만나니 재미있구나...  
1182 2009년 새해 인사 드려요. 4 image
6. 김광숙
2129 2008-12-31
5기 언니들~~~ 새해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셔요.  
1181 미움이 스러지는 영화 6 image
5.임경선
2129 2008-11-05
웬만히 세상살이의 정답을 아는 나이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정답대로 살 수는 없는 게 인간인 모양. 정답에 동그라미 치자면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된다이지만 미운 짓을 하는 사람을 어찌 이쁘게 볼 수 있으랴. 나이가 드니 ...  
1180 곰배령! 곰배령! 1 imagefile
12 황연희
2131 2005-09-04
'사진 밑에 증거를 남기다' 요래 써 있네요  
1179 예마당은 우리 마당이었다4 3 imagefile
5.임경선
2131 2005-09-22
미세스 포토제닉  
1178 김재숙의 친정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
5.박화림
2135 2015-05-27
?김재숙의 친정 아버님께서 5월 27일 오후 4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 인하대 병원 영안실 입니다. ?  
1177 名文 릴레이 2(調和) 28 imagemovie
5.임경선
2137 2007-07-19
조화(調和) 박경리(朴景利) 무슨 빛깔을 좋아하느냐, 어떤 꽃을 사랑하느냐 하고 묻는다면 얼핏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그와 같이 어느 계절이 인상적이냐고 한 대도 역시 생각해 보아야겠다고 할 것이며 종내는 잘 모르겠노라...  
1176 아! 호칭 6
5.임경선
2138 2006-11-18
공적으로 처리해야할 일이 있어 전화를 거니 중년 목소리의 남자가 받는다. 이러저러한 것을 물은 후 얘기를 마무리하면 좋았을 것을 겨우 통화된 전화가 아까워서 몇 년째 처리 안되고 있는 답답한 訟事를 물었다. 물은 내용이...  
1175 깊어가는 가을 2
5. 김용선
2138 2009-10-25
벗들의 소식을 궁금해 하며 가을이 깊어갑니다 초록은 동색이란 말이 딱 맞는 말 인것을 절감하며 세월먹고 함께 반백이 된 우리 친구들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예뻐보이까지하다면 어찌 생각 될까요 ? 회장단의 고민거리 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