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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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60033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3414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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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8050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145 2014-12-15
1074 친구야 2
5.이연재
2187 2007-09-09
친구야 너희들 덕분에 오랫만에 싫컷 웃기도 하고 구경도 잘하고 호강도 하고 마음 편히 휴가를 잘 보내고 왔어 어제 영희가 공항에 데려다 준후에 check in, Luggage, custome 등 조급하게 거치긴 했지만 탑승할 때는 시간이 ...  
1073 마리 로랑생 13 imagemovie
5. 이수인
2187 2007-09-15
Marie Laurencin(1883-1956) 기타를 갖고 있는 소녀 마리 로랑생,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진, 화가 마리 로랑생. 그녀는 20세기 초 피카소와 장 콕토들의 살롱에서 가장 환영받는 파리의 뮤즈였으며, 로댕...  
1072 4기 정보화교육 실시안내. 4
5.박화림
2187 2010-07-01
5기 여러분~ 저도 바쁘면 자유게시판 잘 안들어가고 동아리 방이나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 올립니다. 자유게시판에 들어가면 4기 정보화교욱실시 안내 및 신청접수가 있읍니다. 들어가서 자세히 보세요. 저도 그때 4일 배운거 가...  
1071 김태희 시어머님 별세 4 image
5.신영순
2187 2011-10-13
어제 저녁 김태희 시어머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 10월 15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1070 마음을 세탁하는 방법 2
5.임경선
2188 2005-11-15
모랫벌에 박혀 있는 하얀 조가비처럼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슬픔 하나 하도 오래되어 정든 슬픔 하나는 눈물로도 달랠 길 없고 그대의 따뜻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다른 이의 슬픔 속...  
1069 2005년 송년회 참석자 명단 11
5.임경선
2188 2005-11-21
때...12월 1일 5시 곳...만리장성(송도 비치호텔 옆) 박정자,강순자,김태희 ,김순호,차영주,배혜숙,신혜숙 임경선,정애영,전윤자,여학순, 한정숙,이영연,김재숙 김순자,김현경,남명순,오경옥,배춘선,조명자,이인행 이인희,한선희,김용선,구명자,김경...  
1068 아름다운 네 남자는... 3 movie
5.임경선
2188 2006-06-24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 뜨겁다. 채널을 이리 저리 돌려봐도 축구경기 중계뿐이다 우리 세대의 여자들에겐 축구는 재미난 스포츠가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남녀 사이의 화제로서도 인기가 없었다. 오죽하면 제일 재미없는 얘기가 군대...  
1067 5기 친구들에게... 11
5.김순호
2188 2006-07-30
엊그제~ 한선희랑,임경선이랑 만나서 우리 동창회장소 예약 했단다. 궁금 할까봐 미리 알린다. 일시.................11월9일(둘째 목요일),오후6시 장소.................인천 파라다이스호텔 8층 사파이어룸 이글을 보는 친구들은 주위의...  
1066 3월의 연가 20 imagefile
5. 이수인
2188 2008-03-16
연둣빛 3월이다. 3월이 완전한 봄인 것을, L.A에서 처음으로 3월을 맞이하면서 알게 되었다. 여리고 고운 연둣빛 산과 잎사귀와 노란 유채꽃과 피어나는 갖가지의 꽃들로 바람에 취하고, 하늘색에 취하고, 꽃에 취한다....  
1065 홈스테이 학생 받을까, 말까 5 imagemovie
5.이인선
2188 2008-10-27
홈스테이 학생 받을까, 말까 20 일동안 같이 지내던 조기 유학생이 L 시로 떠났다. 그 20 일이 석달같이 느껴졌다. 아마도 그 잠깐 사이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났기 때문인가... 미씨 칼럼의 댓글에서 어떤 어린 여학생이 도움...  
1064 미국에서 날라와 준 친구들 4 image
5.박화림
2188 2009-11-07
이 물을 마시면 부와 명예와 장수 모두다 이룰수 있다네요. 일본 사람들은 참 그럴듯하게 명분도 잘 만들어요. 우리를 시종 즐겁게 해주었던 "순자" 미국명은 " 산드라" 래요.  
1063 ◆ ◆ 걷기 대회 당일 안내사항 및 일정표◆ 2 imagefile
총동창회
2188 2011-10-01
동문 여러분, 하늘은 청명하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10월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또 하나의 추억쌓기인 인일여고 50주년 기념 걷기대회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10월 8일은 다른 조직의 행사가 대공원에서 많이 있어 혼잡할 것...  
1062 까망 옷은 편해 1 imagefile
5.임경선
2189 2005-12-02
표정들  
1061 오!!! 대 한 민 국 7 image
5.임경선
2189 2006-06-20
'2006 서울 디지털 캐리커처 & 카툰 공모전'에서 캐리커처 부문 1등상인 금상에는 아르헨티나의 루이스 실바씨가 이천수 선수를 그린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상작 가운데 캐리커처 부문 금,은, 동 賞을 소개합니다. 페타르 피스...  
1060 침묵의 바다 10 imagemovie
5.임경선
2189 2006-07-07
summer-night, Winslow Homer (1836-1910) American Painter 어떤 느낌이 드는지요?  
1059 행복의 동행자 11 imagefile
5.선희자
2189 2006-11-05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  
1058 바르셀로나에서의 하루 4 imagemoviefile
5. 이수인
2190 2008-12-05
* 몬주익 언덕, 까탈루니아 국립 미술관 앞에서 내려다 본 레이알 광장 밤에는 저 분수대에서 찬란한 분수 쇼가 열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암스탤담으로 떠나야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나온 이탈리아의 어떤 도시들보다 고대...  
1057 필요한 만큼(이 해인) 10 movie
5.임경선
2190 2005-07-25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1056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3 imagefile
5.선희자
2190 2006-09-03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떄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  
1055 카지노 이야기 2
5.이인선
2190 2007-02-27
카지노 이야기 지난 토요일, 남편과 나는 늘상 집에 오는 길을 벗어나 좀더 달려 보기로했다. 그리로 더 내려가면 투산 가는 길이 된다는 소리도 들었고 남산으로 가는 길도 될것 같아서였다. 피닉스에 와서 2년동안 그쪽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