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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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60033 | 2012-04-27 |
공지 |
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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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3414 | 2008-04-27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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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8050 | 2012-04-12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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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145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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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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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연재 | 2187 | 2007-09-09 |
친구야 너희들 덕분에 오랫만에 싫컷 웃기도 하고 구경도 잘하고 호강도 하고 마음 편히 휴가를 잘 보내고 왔어 어제 영희가 공항에 데려다 준후에 check in, Luggage, custome 등 조급하게 거치긴 했지만 탑승할 때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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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로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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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187 | 2007-09-15 |
Marie Laurencin(1883-1956) 기타를 갖고 있는 소녀 마리 로랑생,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연인으로 더 잘 알려진, 화가 마리 로랑생. 그녀는 20세기 초 피카소와 장 콕토들의 살롱에서 가장 환영받는 파리의 뮤즈였으며,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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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정보화교육 실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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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187 | 2010-07-01 |
5기 여러분~
저도 바쁘면 자유게시판 잘 안들어가고 동아리 방이나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 올립니다.
자유게시판에 들어가면 4기 정보화교욱실시 안내 및 신청접수가 있읍니다.
들어가서 자세히 보세요.
저도 그때 4일 배운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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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시어머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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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영순 | 2187 | 2011-10-13 |
어제 저녁 김태희 시어머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 10월 15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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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세탁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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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8 | 2005-11-15 |
모랫벌에 박혀 있는 하얀 조가비처럼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슬픔 하나 하도 오래되어 정든 슬픔 하나는 눈물로도 달랠 길 없고 그대의 따뜻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다른 이의 슬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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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송년회 참석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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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8 | 2005-11-21 |
때...12월 1일 5시 곳...만리장성(송도 비치호텔 옆) 박정자,강순자,김태희 ,김순호,차영주,배혜숙,신혜숙 임경선,정애영,전윤자,여학순, 한정숙,이영연,김재숙 김순자,김현경,남명순,오경옥,배춘선,조명자,이인행 이인희,한선희,김용선,구명자,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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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네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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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8 | 2006-06-24 |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 뜨겁다. 채널을 이리 저리 돌려봐도 축구경기 중계뿐이다 우리 세대의 여자들에겐 축구는 재미난 스포츠가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남녀 사이의 화제로서도 인기가 없었다. 오죽하면 제일 재미없는 얘기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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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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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188 | 2006-07-30 |
엊그제~ 한선희랑,임경선이랑 만나서 우리 동창회장소 예약 했단다. 궁금 할까봐 미리 알린다. 일시.................11월9일(둘째 목요일),오후6시 장소.................인천 파라다이스호텔 8층 사파이어룸 이글을 보는 친구들은 주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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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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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188 | 2008-03-16 |
연둣빛 3월이다.
3월이 완전한 봄인 것을, L.A에서 처음으로 3월을 맞이하면서 알게 되었다.
여리고 고운 연둣빛 산과 잎사귀와 노란 유채꽃과 피어나는 갖가지의 꽃들로
바람에 취하고, 하늘색에 취하고, 꽃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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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학생 받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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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2188 | 2008-10-27 |
홈스테이 학생 받을까, 말까
20 일동안 같이 지내던 조기 유학생이 L 시로 떠났다.
그 20 일이 석달같이 느껴졌다. 아마도 그 잠깐 사이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났기 때문인가...
미씨 칼럼의 댓글에서 어떤 어린 여학생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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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날라와 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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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188 | 2009-11-07 |
이 물을 마시면 부와 명예와 장수 모두다 이룰수 있다네요.
일본 사람들은 참 그럴듯하게 명분도 잘 만들어요.
우리를 시종 즐겁게 해주었던 "순자" 미국명은 " 산드라"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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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기 대회 당일 안내사항 및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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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 2188 | 2011-10-01 |
동문 여러분,
하늘은 청명하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10월입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또 하나의 추억쌓기인
인일여고 50주년 기념 걷기대회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10월 8일은 다른 조직의 행사가 대공원에서 많이 있어 혼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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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 옷은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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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9 | 2005-12-02 |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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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 한 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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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9 | 2006-06-20 |
'2006 서울 디지털 캐리커처 & 카툰 공모전'에서 캐리커처 부문 1등상인 금상에는 아르헨티나의 루이스 실바씨가 이천수 선수를 그린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상작 가운데 캐리커처 부문 금,은, 동 賞을 소개합니다. 페타르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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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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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9 | 2006-07-07 |
summer-night, Winslow Homer (1836-1910) American Painter 어떤 느낌이 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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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동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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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189 | 2006-11-05 |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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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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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190 | 2008-12-05 |
* 몬주익 언덕, 까탈루니아 국립 미술관 앞에서 내려다 본 레이알 광장 밤에는 저 분수대에서 찬란한 분수 쇼가 열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암스탤담으로 떠나야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나온 이탈리아의 어떤 도시들보다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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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만큼(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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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90 | 2005-07-25 |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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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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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190 | 2006-09-03 |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떄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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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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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인선 | 2190 | 2007-02-27 |
카지노 이야기 지난 토요일, 남편과 나는 늘상 집에 오는 길을 벗어나 좀더 달려 보기로했다. 그리로 더 내려가면 투산 가는 길이 된다는 소리도 들었고 남산으로 가는 길도 될것 같아서였다. 피닉스에 와서 2년동안 그쪽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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