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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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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60034 | 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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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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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83415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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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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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68050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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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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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8145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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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노래 그러나 노랫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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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78 | 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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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노랫말에 귀기울이니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노래 들으며 쉬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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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호의 생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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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178 | 2007-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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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순호의 생일날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늘 그렇게 곁에 있어 주어서 고맙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순호야...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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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은 아름다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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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79 | 200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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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1과 2는 어떻게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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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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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79 | 200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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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순 서양화 이강유 붓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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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는 마음 과 용서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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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179 | 200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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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는 마음 과 용서 하는 마음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 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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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여행 최종결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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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179 | 200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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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여행 금액이 완전히 정해졌습니다 아래 내용들을 참고하여 차질 없기 바랍니다 여행비.......................................109만원중 10만원은 동창회에서 협찬 우리가 내야할금액..................99만원(신한은행 1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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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가 아름다울리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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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79 | 200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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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이 사라진 시대 1970년 미국에 처음 공부하러 갔을 때, 미국은 역사는 짧지만 충성심은 긴 나라라는 생각을 했었다. 한 친구가 "우리 집안은 대대로 공화당을 찍었는데 나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었다"고 조금은 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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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단풍들겄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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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0 | 200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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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년된 느티나무 뿌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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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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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180 | 200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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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것두 할줄 안다~ㅇ (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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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옥 부친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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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0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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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인: 2009. 8. 21(금)
* 장례식장 : 인천시 구월동 길병원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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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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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자 | 2183 | 2006-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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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 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읍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읍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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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和年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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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3 | 2007-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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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和年豊 !!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든다` 라는 뜻이고, 현대적 해석은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경제가 성장한다` 라는 뜻이라네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돼지가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자면 돼지가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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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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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184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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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의 그녀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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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5 | 200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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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도 아름다워라. 신록속의 그대들은 아직도 생생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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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석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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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185 | 200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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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금석 갤러리에서 밀양강에서 청도 복사꽃 마을 언양 작천정에서 장유계곡 가을 이야기 양산 베네골의 가을 내원사 가는 길에 합천 초계 마을의 만추 송정 바다가에서 명곡 저수지의 가을 계곡 임자도에서 기장 대변항의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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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송년 모임 야유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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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학순 | 2186 | 200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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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2. 장소 : 무주 한화 리조트 3. 참석자 : 오인자, 이강유, 남명순, 강순자, 김명숙 이인희, 이보월, 여학순, 옥춘자, 한선희 이혜순, 이옥분, 한혜숙, 유위선, 한정숙 이종민, 김태희, 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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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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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7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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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월아~ 날씨가 엄청 추워졌다. 어제부터 밖에도 아니 나가고 집에서만 지내고 있어. 겁쟁이라 추위에 아래 혈압이 다시 이상징조를 보일까봐.. .(이러면서도 오래 살고 싶지 않다고 궁시렁거리니 ㅎㅎㅎ) 김장김치가 넉넉하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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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지켜야 할 7 up(심심풀이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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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7 | 200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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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털어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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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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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혜숙 | 2187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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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에 찜질방 모임을 가졌다... 늦은 시간 집에 돌아오니 조금 시장한데...참아야겠지?? 순호는 벌써 깊은 잠에 빠져있을테고... 몸도 마음도 곱기만한 어느 친구가 프린트 한장을 돌렸단다... 또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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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문집과 수첩(주소록)을 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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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경선 | 2187 |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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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날에 삽화 송년회에 참석한 친구 45명과 그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친구에게 전달해줄 것을 부탁하며 문집,수첩을 맡겼고 나머지 친구 85명에게 오늘 문집 및 수첩을 부쳤다.(미국은 선희자가 그 무거운 걸 들고 가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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