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6003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3416 2008-04-27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8053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149 2014-12-15
1114 오영숙언니 연락처 아시는 분? 2
6. 이기순
2171 2005-05-13
저희 6회 친구가 5회 오영숙 언니 연락처를 알고 싶어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올려 주실래요?  
1113 음성은 아름다워1 10 imagefile
5.임경선
2171 2005-07-28
학교 가는 길 누구일까요?  
1112 무슨 말이 필요하리 12 image
5.임경선
2171 2007-02-15
形骸 연인 얼마나 사랑했길래..........  
1111 사랑하는 딸의 결혼에 부쳐 13
5.이인선
2171 2007-07-09
사랑하는 딸의 결혼에 부쳐 너는 연꽃과도 같이 곱게 척박한 내 삶에 피운 하나님의 위로였었지… 딸아 너의 착한 잎새로 부족함 많은 우리를 덮어주었고 한 여름 뙤약 볕 식혀 주었지… 30년 성년이 되어 결혼 하누나 보기도...  
1110 김용선의 시집 3 imagefile
5.임경선
2172 2005-11-05
음식을 소재로 한 내용이라 함  
1109 동문광장 포토갤러리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언니들 1 image
12.김연옥
2172 2005-11-06
이쁘세요~~~~~~~~~  
1108 송년회의 이모 저모 imagefile
5.임경선
2172 2005-12-01
누구일까요?  
1107 비라도 왔으면... 7 image
5.임경선
2172 2006-06-08
. 시원하지요?  
1106 '아름다운 친구'들이여!!! 2 imagefile
5.선희자
2173 2006-12-30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  
1105 아름다운 5기 선배님들 1 imagefile
김영자
2174 2006-01-29
5기 선배님들의 모습입니다  
1104 3월 이후 홈피에 회원가입한 5기 선배님들 소개합니다 1
11.전영희
2174 2010-06-04
5. 김정옥 5. 유인애 5. 이종민 현재 5기는 약 60명이 회원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새로 가입하신 동문님들이 홈피에 참여하실 수있도록 먼저 활동하시는 선배님들과 게시판지기님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아카시아 향기처럼 ...  
1103 두런거리고 싶어라 36 imagemovie
5.임경선
2175 2007-09-18
구월이 오면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  
1102 부부의 정 6 imagemovie
5.이인선
2175 2008-10-02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구비 넘던 고개길 당신이 내 곁에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여서 이 못난 사람 위해 정성을...  
1101 남의 나라 노래를 우리 말로 옮겨보면 4 imagemovie
5.이인선
2175 2008-10-31
외국노래 우리말로 하면???? ======>> 우리말로 적어 보았슴다. 재미로 봐 주세요<<========= 담담 담따라 라라 담빰밥밥 빨아와라 담담 담따라 라라 담밥밥밥 빨아와라 담담 빰빨아와라 담빱 밥밥밥 빨리와라 남 뺨 야 쑤실까요?...  
1100 사랑하는이와 사랑받는이의 차이점 11 imagemovie
5.선희자
2176 2007-03-30
사랑하는이와 사랑받는이의 차이점 사랑하는 이의 눈가엔 늘 보이지 않는 눈물이 고여있다. 사랑받는 이의 눈가엔 늘 당당한 승자의 미소가 묻어있다. 사랑하는 이는 언제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책한다. 사랑받는 이는 자신의 ...  
1099 사랑을 처음 알았을 때는 5 imagefile
5.선희자
2177 2006-11-22
사랑을 처음 알았을 때는 세상이 모두 장밋빛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영원히 아름답게 빛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소망이었을 뿐 장밋빛 사랑만은 아니었습니다. 사랑이 떠나고 난 뒤에는 칠흑 같은 어둠이 있었습니다. ...  
1098 기쁨과 슬픔(칼릴 지브란) 5 imagemovie
5.임경선
2177 2006-12-15
그대의 기쁨이란 가면을 벗은 바로 그대의 슬픔, 웃음이 떠오르는 바로 그 샘이 때론 눈물로 채워진다. 그렇지 않겠는가 그대의 존재 내부로 슬픔이 깊이 파고들면 들수록 그대의 기쁨은 더욱 커지리라 도공의 가마에서 구워진...  
1097 두 영화 이야기 5 imagemovie
5.임경선
2177 2007-11-11
내가 영화광도 아니면서 연이틀 영화관을 찾은 이유는 단지 집 전체를 뜯어 고치는 아랫층 소음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로스트 라이언 ` 원제는 `Lions for Lambs` 아프카니스탄 전쟁이 소재이다 악의 축을 멸해야 인류 평화...  
1096 5월 이사회장소 2
5.김순호
2178 2006-05-15
계절의 여왕 5월에 우리 5기들 만나기로 했죠? 이곳 저곳 지친 삶의 무게를 어린날 친구들을 만나며 내려 놓으세요....! 장소.................................한정숙이네 집 여의도 롯데 캐슬 아이비 대중교통.........................  
1095 시간의 얼굴 6 imagefile
5.선희자
2178 2006-11-03
시간의 얼굴 - 이해인 1 흰 옷 입은 사제처럼 시간은 새벽마다 신의 이름으로 우주를 축성하네. 오래 되어도 처음 본 듯 새로운 시간의 얼굴. 그는 가기도 하지만 오는 것임을 나는 다시 생각해 보네. 오늘도 그 안에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