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60037 2012-04-27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imagefile
5.임경선
 83417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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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68053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8149 2014-12-15
1134 김순호선배님. 짜장면이요 3
11.전영희
 2163 2005-04-01
제가 메일을 얼마 전에 보낸 적이 있었어요 쪽지를 선배님이랑 잠시 하는데 제가 전화가 와 오래 대화를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과 아울러서. MT 잘 댕겨오시라는 말도 썼구요. 천둥 번개...... 치던 날 .기억하세요? 헌데 어느...  
1133 우리 모두 이런 사람이라면..... 7 imagefile
5.선희자
 2163 2006-09-25
우리 모두 이런 사람이라면.....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  
1132 "대왕 세종" 드라마를 보며 1 image
5.선희자
 2163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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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설인숙 딸 결혼 6 image
5.김순호
 2163 2008-09-21
설인숙의 무남독녀 <조성예>양이 결혼합니다. 맑고 깨끗한 두사람의 사랑을 모아 永遠의 집을 짓는다고 하오니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10월12일,일요일,1시 분당 구미동 베어캔슬 컨벤션웨딩홀4층 031-728...  
1130 가을 하늘 빛 /정고은 3 imagemovie
12.황연희
 2164 2005-09-02
가을 하늘 빛 정고은 파란 높은 하늘 떠다니는 하얀 구름들 고추 잠자리 한가로이 날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 영혼 꽃 바구니에 그대 사랑의 향기를 담고 행복까지 담았습니다 연인같은 친구 그림자 처럼 그대 곁에 어느 ...  
1129 아, 동창회!(2) 21
5.이인선
 2164 2007-01-30
아, 동창회!(2) 인, 인천에서 제일 명문 우리학교는 일, 일등 신부감을 아주 많이 배출하여 여, 여러나라에 이민도 가서 살았대요. 고, 고생은 많아도 후손을 위하여라고 인, 인생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이드뇨? 일, 일생을 투...  
1128 인일 홈피 탄생 7주년 기념행사 있읍니다. 9 image
5.박화림
 2164 2010-07-28
시간 되시는 분들 참석해 주세요.  
1127 축하해 주세용 36
5.이인선
 2165 2007-09-20
얘들아, 나 너무나 신나는 소식이 있는데 축하 해줄래? 조금 기다려서 얘기해야겠는데 참을수가 없다..... 오늘 나 컬럼을 쓰기로 허락 받았어. 신문이 아니고 웹사잍인데 시시하지 않은 것이야. 매일 많은 사람들이 드글 ...  
1126 두 아들의 애인들 12 imagemovie
5.이인선
 2166 2008-12-05
두 아들의 애인들 두 딸들은 간신히 30살이 넘기 전, 31살이 되기 직전에 제 짝들을 만나 결혼을 했다. 여자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예쁠 때 진작 결혼하지 왜 좋은때 다 놓치냔 말이...  
1125 결혼식을 알립니다
5.임경선
 2166 2005-11-19
홍미화 아들 결혼 때...11월26일 12시 곳...반포 남서울교회 홍순옥 아들 결혼 때...12월 3일 곳...울산  
1124 오랫만에 들려본다. 5
5.길인숙
 2166 2014-12-19
비껴갈수없는게 세월이라더니.... 벌서 이해도 묵은해가 되려하고있구나. 동네 어귀에 나만의 작은 Food 공간인 "아뜨리에" 를 오픈했지. 이나이에.......어찌 이런 발칙한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혼자 인테리어 하구..간판달구....꾸...  
1123 자전거 이야기&lt;펌&gt; 7 movie
5. 이수인
 2167 2007-10-27
바람 급하고 하늘 높아 질 때는 자전거를 타자 ................위 영(동아일보 칼럼니스트) 가을은 자전거 타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다. 선선하면서도 부드러운 바람은 스쳐 지나가도 좋고 옷깃 사이로 스며 들어와도 ...  
1122 무더위에 모짜르트를 들으며...... 9 image
5.임경선
 2167 2008-08-08
`모짜르트를 들으며`라는 부제가 붙은 시를 쓴 시인이 있었다. 시인의 이름만 겨우 기억나는데 그분이 이창대 선생이다. 아침 나절 그 시를 찾다가 포기하고 그분의 다른 시를 두편 댓글로 올렸다. 그 시는 이창대 시인의 대표...  
1121 그대들은 멋쟁이!~~~~ 11 imagefile
3.송미선
 2167 2008-08-09
순호 모르면 인일여고 홈피에선 간첩 아닐까요? 시원시원 한성격에 웬 애교가 그리도 많던지요? 천상 여자 더라구요.~~~~ 그리구 처음 만난 설인숙 후배님!~~~~ 후배님 재담에 시간이 훌떡 지나가 버렸지요. 사람들을 노골 노골 ...  
1120 인일문화제에 참석한 동기들 7 imagefile
5.임경선
 2167 2008-10-28
 
1119 이 나이에 이정도면..... 9 imagefile
5.임경선
 2168 2006-01-20
윤인순,강순자 아랫사진 배혜숙,옥춘자,한선희  
1118 둥이와 친구들 5 imagefile
5.임경선
 2169 2005-07-05
대전이 그리도 아름답다니... `동학사 가는 길에`에서에 주변은 독일에 퓌센(?) 비스므레했다.  
1117 독일에서 8
5.한인숙
 2169 2007-09-19
나 한인숙이다.  
1116 나도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5
5.이인선
 2170 2007-01-17
나도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오랫동안 미국서 살던 친구 한국에 나가서 35년만에 대학 시절 친구들을 수소문 끝에 만났단다 추억 속에는 항상 젊은 친구들 청년 때의 정열을 품고 만났지 옛 모습 찾아내어 하나도 안 변했단 ...  
1115 유명인사 명단 파악을 위해 각 기수별 회장님께 협조 요망합니다(50년사준비건 )
8.김은숙
 2170 2011-01-05
인일여고 교장으로 있는 8회 김은숙 입니다. 현재 50년사를 집필 중입니다. 요즘 원고를 모으고 있읍니다. 50년사에 인일출신 유명인사를 수록하고자합니다. 각 기수별 회장님께서는 그 기에서 성공한 공무원, 교수, 정치인, 경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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