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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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는
수행자는 다른 일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의 마음을 깨닫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을 꺠닫는 사람은
온갖 중생의 마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의 마음이 청정해지면
온갖 중생의 마음도 청정해진다.
어째서인가?
자기 마음의 본성은 곧 온갖 중생의 본성이므로
자기 마음의 더러움을 제거하면
온갖 중생의 더러움을 제거하는것이 되며
제마음의 탐욕을 제거하면 온갖
중생의 탐욕을 제거하는 것이 되며
제 마음의 어리석음을 제거하면
온갖 중생의 어리석음을 제거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깨닫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
나무아미타불_()_
- 대장엄법문경 -
2006.01.27 19:34:56 (*.17.30.119)
선배님!
이 글을 읽다보니 언젠가 아는 스님이
"수행자는 말이 아니라 그 수행한 향기로서 말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 말은 제가 마음에 새기는 말입니다.
선배님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으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선배님의 사랑이 가득한 선물들을 잔뜩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지금 설 음식 준비를 하다가 컴에 들어 왔습니다.
선배님이 부엌에서 진두지휘 하신다니 맏 며느리 이시군요?
책임이 무거우시고 명절 증후군을 겪으실 텐데
제가 옆에 계시면 안마라도 해드릴텐데 안타깝군요.
선배님이 제가 한 말에 좋아하시는 모습 소녀같으셔요?
선배님을 뵈니 우리가 나이를 먹어도 여자는 여자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우리가 겉은 나이를 먹어 늙어 가도 멋있게 늙기는 어렵거든요.
떡국 적당히 드시고 새해 저도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g)(:g)(:g)
이 글을 읽다보니 언젠가 아는 스님이
"수행자는 말이 아니라 그 수행한 향기로서 말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 말은 제가 마음에 새기는 말입니다.
선배님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으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선배님의 사랑이 가득한 선물들을 잔뜩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지금 설 음식 준비를 하다가 컴에 들어 왔습니다.
선배님이 부엌에서 진두지휘 하신다니 맏 며느리 이시군요?
책임이 무거우시고 명절 증후군을 겪으실 텐데
제가 옆에 계시면 안마라도 해드릴텐데 안타깝군요.
선배님이 제가 한 말에 좋아하시는 모습 소녀같으셔요?
선배님을 뵈니 우리가 나이를 먹어도 여자는 여자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우리가 겉은 나이를 먹어 늙어 가도 멋있게 늙기는 어렵거든요.
떡국 적당히 드시고 새해 저도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세요.(:g)(:g)(:g)
자기의 마음을 깨닫는 겻이 곧 온갖 중생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렇군요. 어려운 만큼 엄청난 좋은 파장도 모든분들께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부터라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노력해보렵니다.
션희 후배! 제 모습을 여사모방에서 보셨다구오? 아휴~! 이걸 어쩌나?
요즘 그 디카라는 것이 우리나이의 일그러진 모습을 감춰 주질 않드군요. 야속하게도!
선희 후배의 과찬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칭찬에 대해 눈이 어두워요.(호호호)
모두가 설날 채비에 바쁜때에 마음에드는 글 실어줘서 흐뭇했습니다.
져도 내일부터 차례준비등으로 팔 걷어부치고 부엌에서 진두 지휩니다.
선희 후배도 떡국 맛있게 드시고 즐거룬 명절과 함께
갖가지 좋은 복 듬뿍 받으세요.(:f)(:^)(:c)(: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