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좋더라구요.
가을 햇볕에 살살 부는 바람.

이스트밸리 라운딩 잘 하셨지요?

그린 사랑의 힘이 넘쳐났을 것 같은 날,
즐라운딩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럽고 아쉬운 날이었지만
나름대로 첫손자 돌잔치 잘하고 왔답니다.

피곤하신 몸들 잘 쉬시고
다음에 뵈어요.

*^^*
못가서 아쉬운 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