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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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6 23:58:46 (*.117.13.167)
관심갖어주시는 영희언니, 흥복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골프실력 수준급의 선배님들이 참석을 약속하셨는데
아직 인터넷에 익숙치 못한 관계로
댓글을 미처 못다시는 모양입니다.
인터넷에 익숙한 또다른 예쁜 선배님 도와주셔요.
경선 언니라고 절대 얘기 안할께요. ㅎㅎㅎㅎ
그런데 골프실력 수준급의 선배님들이 참석을 약속하셨는데
아직 인터넷에 익숙치 못한 관계로
댓글을 미처 못다시는 모양입니다.
인터넷에 익숙한 또다른 예쁜 선배님 도와주셔요.
경선 언니라고 절대 얘기 안할께요. ㅎㅎㅎㅎ
2005.08.27 13:08:45 (*.121.73.55)
연옥이가 모임을 만들려고 애 많이 쓰는데(모임 주선자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거든)
우리 뒷방 노인네들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자치기 수준일망정 해볼까....
5회 공인순,2회 선배님 두분과 함께 참석하렵니다.
2005.08.27 17:42:05 (*.117.13.167)
감솨, 감솨, 감솨합니다. 선배님 최고!!!!!(:y)(:y)(:y)
참석자 명단:
이춘희선배님,유명숙선배님,공인순선배님,임경선선배님,
정외숙총동창회장님,최순자장학회장님,여노기임다.
현재까지 접수 7명입니다.
12회에서도 몇명 참가할것 같습니다.(x2)
참석자 명단:
이춘희선배님,유명숙선배님,공인순선배님,임경선선배님,
정외숙총동창회장님,최순자장학회장님,여노기임다.
현재까지 접수 7명입니다.
12회에서도 몇명 참가할것 같습니다.(x2)
2005.08.27 17:48:11 (*.117.13.167)
경선온니~~!! 뒷방 노인네라니요???
그렇게 펄펄 나는 노인네도 있나여??
에고~ 우리는 못 쫒아가요.
싱글하는 언니들을 그누구가 뒷방 노인네라고 합니까?
부러버라.....
우리는 언제 싱글해보나..쩝.
언니들 치마꼬리 열심히 붙잡고 다닐랍니다.
그래야 한수 배우지요. 절대 푸대접하지 마세용...짠짜라라라라 (애교부리는 중ㅋㅋㅋ)
그렇게 펄펄 나는 노인네도 있나여??
에고~ 우리는 못 쫒아가요.
싱글하는 언니들을 그누구가 뒷방 노인네라고 합니까?
부러버라.....
우리는 언제 싱글해보나..쩝.
언니들 치마꼬리 열심히 붙잡고 다닐랍니다.
그래야 한수 배우지요. 절대 푸대접하지 마세용...짠짜라라라라 (애교부리는 중ㅋㅋㅋ)
2005.08.27 20:20:38 (*.121.73.55)
연오기!!!야
싱글 해본 분은 딱 한 분이잖어.
신청하려다 주늑들어 않겠다.
골프라는 게 무너지면 한없이 무너지잖어.
요즈음에 박세리 무너져서리...가여울 정도잖어.
하물며 우리같은 아마츄어야 두말하면 잔소리 되지.
오늘 부담생겨 부랴부랴 연습장에 갔댔어.
원을 일정하게 잘 그리는 사람이 골프는 잘 치겠다고 늘 생각하는데...
오늘은 그렇게 찌그러진 원은 그리지 않았네그려. 휴우..지난번에 그리도 무너지더니만.
뉴질랜드에서는 일회 라운딩하는데 만여원밖에 들지 않아
정말 부담없이 운동으로 할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은 (?) 부담 그 자체.
그래도 비교적 싼 곳으로 부킹할 예정이라 하니까 신청들 하세요.(여노기대신 멘트)
이 여고 저 여고 등등이 모두 골프모임 있어 대회에도 나가고 하죠
우리 인일여고도 여고대항 대회에도 나가고 하면 좋겠네요.(동창회장멘트)
싱글 해본 분은 딱 한 분이잖어.
신청하려다 주늑들어 않겠다.
골프라는 게 무너지면 한없이 무너지잖어.
요즈음에 박세리 무너져서리...가여울 정도잖어.
하물며 우리같은 아마츄어야 두말하면 잔소리 되지.
오늘 부담생겨 부랴부랴 연습장에 갔댔어.
원을 일정하게 잘 그리는 사람이 골프는 잘 치겠다고 늘 생각하는데...
오늘은 그렇게 찌그러진 원은 그리지 않았네그려. 휴우..지난번에 그리도 무너지더니만.
뉴질랜드에서는 일회 라운딩하는데 만여원밖에 들지 않아
정말 부담없이 운동으로 할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은 (?) 부담 그 자체.
그래도 비교적 싼 곳으로 부킹할 예정이라 하니까 신청들 하세요.(여노기대신 멘트)
이 여고 저 여고 등등이 모두 골프모임 있어 대회에도 나가고 하죠
우리 인일여고도 여고대항 대회에도 나가고 하면 좋겠네요.(동창회장멘트)
2005.08.27 22:55:48 (*.117.13.167)
아이고~~ 잘 치시면서 연습까징?
지는 어깨 아프다는 핑게거리로 채가
그냥 차 트렁크에서 곱게....(뭔 배짱인지 몰러유. ㅠㅠㅠ)
언니는 무너져도 우리네 같이 왕창(100점)은 아니잖아요..(언니는 싱글 근처시면서..)
잘치시는 분들이 더 엄살이시라니까..
지는 무식이 용감이라고 무너지든 말든 그냥 들이대잖아요~~ㅋㅋㅋ(맨날 무너지면서)
그런데 온니!!!
무슨일이든 기죽지 않을것 같은 언니가 무슨 부담이 있고 주눅들일이 있겠어요?
프로되는것도 아닌데...
뉴질랜드는 되게 싸네요.
허긴 다른나라도 싸니까 해외골프 많이 가지요.
울나라 회원권이 없으면 아직은 비용이 좀 그렇지요?
그런데 용인C.C는 정말 싸던데요~
옆집 J 학교에 어느 단체 월례회도 그곳에서 한다고 하던데...
코스도 괜찮은것 같기도 하구여...
우리 인일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숨은 인재들이여!!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에 발휘할 기회로 생각하고 많이 많이 신청하세요....
지는 어깨 아프다는 핑게거리로 채가
그냥 차 트렁크에서 곱게....(뭔 배짱인지 몰러유. ㅠㅠㅠ)
언니는 무너져도 우리네 같이 왕창(100점)은 아니잖아요..(언니는 싱글 근처시면서..)
잘치시는 분들이 더 엄살이시라니까..
지는 무식이 용감이라고 무너지든 말든 그냥 들이대잖아요~~ㅋㅋㅋ(맨날 무너지면서)
그런데 온니!!!
무슨일이든 기죽지 않을것 같은 언니가 무슨 부담이 있고 주눅들일이 있겠어요?
프로되는것도 아닌데...
뉴질랜드는 되게 싸네요.
허긴 다른나라도 싸니까 해외골프 많이 가지요.
울나라 회원권이 없으면 아직은 비용이 좀 그렇지요?
그런데 용인C.C는 정말 싸던데요~
옆집 J 학교에 어느 단체 월례회도 그곳에서 한다고 하던데...
코스도 괜찮은것 같기도 하구여...
우리 인일에 아직 드러나지 않은 숨은 인재들이여!!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에 발휘할 기회로 생각하고 많이 많이 신청하세요....
2005.08.28 00:57:36 (*.120.120.58)
경선아 너되게 잘치나보다
싱글이라고라
남한테 피해 줄까봐 걱정이다
연옥후배 주선하느라 수고가 많네
참석하는데 의미를두고 가는거니까
못쳐도 봐줘용
싱글이라고라
남한테 피해 줄까봐 걱정이다
연옥후배 주선하느라 수고가 많네
참석하는데 의미를두고 가는거니까
못쳐도 봐줘용
2005.08.28 10:18:17 (*.117.13.167)
인순언니~!
잘치고 못치고 따지지 않고 참여하는데
좋은의미를 두거든요~~
인일이라는 공통적인 테두리가 얼마나 맘을 푸근하게 하는지 몰라요.
그리구 되게 잼있구여.
잘치고 못치고 따지지 않고 참여하는데
좋은의미를 두거든요~~
인일이라는 공통적인 테두리가 얼마나 맘을 푸근하게 하는지 몰라요.
그리구 되게 잼있구여.
2005.08.29 23:41:01 (*.117.13.167)
이렇게 하시면 골프 잘 치실 수 있대요~~
1.전화 번호는1872로 한다(18홀72타)
가능하면 국번도 3445, 445 아니면 345로 한다(숏홀 미들홀 롱홀 모두파로)
(예)사무실 전화 :3445-1872
2. 평소에 파를 많이 먹고(단 양파는 금물) OB맥주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
또한 감을 박스로 사다놓고 최소한 3일에 한 개씩은 먹는다.
그래야 감을 잊어먹지 않고 필드에서 쉽게 감을 잡는다.
3. 채팅시 대화명을 원빠따, 줄파, 줄버디,투혼 이글 홀인원, 알바등으로 확실하게 짓는다.
비기너, 물주, 보기, 노보기(다블보기 트리플 양파할수 있음)등의 이름은 피한다. 씨앗도 피한다
(눈물의 씨앗이 될수도...)
4. 일행이 있을때는 무슨일이든 항상 제일 나중에 행동한다.
왜냐하면 필드에서는 제일 잘친 사람이 맨 나중에 치니까.
5. 잘 치는 사람과 똑 같이 행동한다.
화장실 가면 같이가고 그늘집에서도 같은 음료수나 음식을 시킨다.
잘치는 사람을 카피해야 되니까..
6. 골프공과 빨래줄을 넣고 푹 고은후 그 국물에 파를 18조각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매일 아침 약14분간 드라이버한후
공복시에 한스푼씩 떠 먹는다.
이렇게 하면 드라이버와 스픈은 끝내준다.
7. 칼가는 기계를 사다놓고 매일 칼을 간다.
칼갈이 없을때는 동네 칼을 다 갈아주면서 부업도 한다.
8. 고개는 절대로 들지 않는다.
누가 부르면 천천히 돌아 본다.
헤드업 방지는 물론 가끔은 내기하다 흘린 돈도 주워 횡재 할수도 있다.
등등...... ㅋㅋㅋㅋㅋ
1.전화 번호는1872로 한다(18홀72타)
가능하면 국번도 3445, 445 아니면 345로 한다(숏홀 미들홀 롱홀 모두파로)
(예)사무실 전화 :3445-1872
2. 평소에 파를 많이 먹고(단 양파는 금물) OB맥주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
또한 감을 박스로 사다놓고 최소한 3일에 한 개씩은 먹는다.
그래야 감을 잊어먹지 않고 필드에서 쉽게 감을 잡는다.
3. 채팅시 대화명을 원빠따, 줄파, 줄버디,투혼 이글 홀인원, 알바등으로 확실하게 짓는다.
비기너, 물주, 보기, 노보기(다블보기 트리플 양파할수 있음)등의 이름은 피한다. 씨앗도 피한다
(눈물의 씨앗이 될수도...)
4. 일행이 있을때는 무슨일이든 항상 제일 나중에 행동한다.
왜냐하면 필드에서는 제일 잘친 사람이 맨 나중에 치니까.
5. 잘 치는 사람과 똑 같이 행동한다.
화장실 가면 같이가고 그늘집에서도 같은 음료수나 음식을 시킨다.
잘치는 사람을 카피해야 되니까..
6. 골프공과 빨래줄을 넣고 푹 고은후 그 국물에 파를 18조각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매일 아침 약14분간 드라이버한후
공복시에 한스푼씩 떠 먹는다.
이렇게 하면 드라이버와 스픈은 끝내준다.
7. 칼가는 기계를 사다놓고 매일 칼을 간다.
칼갈이 없을때는 동네 칼을 다 갈아주면서 부업도 한다.
8. 고개는 절대로 들지 않는다.
누가 부르면 천천히 돌아 본다.
헤드업 방지는 물론 가끔은 내기하다 흘린 돈도 주워 횡재 할수도 있다.
등등...... ㅋㅋㅋㅋㅋ
2005.08.30 23:44:19 (*.117.13.167)
언니는 미리 알고 있음시롱~~~그렇죠?
그런데
그곳도 뉴질랜드모냥 일회 라운딩하는데 만원 하는가요?
그런데 사시는 분들 부러버라.....
그런데
그곳도 뉴질랜드모냥 일회 라운딩하는데 만원 하는가요?
그런데 사시는 분들 부러버라.....
2005.08.31 09:30:09 (*.117.13.167)
언니는 조커땅~~~
그럼 언니도 그무서분 선배님들이랑 같은
수준급 골퍼시겠네요.
그나저나 언니가 자주 가시는 골프장구경이라도 하게 해주세요~
사진으로 보기라도 해야쥐.ㅋㅋ
그럼 언니도 그무서분 선배님들이랑 같은
수준급 골퍼시겠네요.
그나저나 언니가 자주 가시는 골프장구경이라도 하게 해주세요~
사진으로 보기라도 해야쥐.ㅋㅋ
2005.09.01 14:47:16 (*.100.37.141)
연옥아 모임 만들기 힘들지?
나 오늘 슈퍼 갔다가 6기동문을 만났거든.
혼자 고군분투하는 연옥이가 생각나서리
예전에 라운딩을 해본 기억도 나고 해서 모임 설명했더니
같이 가겠다고, 그래서 이름을 올리겠다니 그러라더라
뒤늦게 생긴 오지랖으로 못말릴 권함症이 도지는 현장이었다.
6기....엄길순(어쨋든 허락했으니 올립니다)
엄동문은 내 기억으로는 약속하면 꼭 지키는 신뢰감지수가 아주 높은 형
2005.09.02 19:10:02 (*.117.13.167)
흥복님~~
두루두루 살펴서 좋은 축하글 감사드립니다.
경선언니.
언니가 애써주시는데 저야 뭐 힘든게 있나요?
어째튼 식구가 많아지면 좋지요.
엄길순 선배님, 환영합니다.
라운딩하는날 뵙겠습니다.
그전이라도 홈피에서도 뵐수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오시는 분 따뜻한 차한잔 드시고 가세요.
두루두루 살펴서 좋은 축하글 감사드립니다.
경선언니.
언니가 애써주시는데 저야 뭐 힘든게 있나요?
어째튼 식구가 많아지면 좋지요.
엄길순 선배님, 환영합니다.
라운딩하는날 뵙겠습니다.
그전이라도 홈피에서도 뵐수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오시는 분 따뜻한 차한잔 드시고 가세요.
2005.09.03 15:37:22 (*.68.215.217)
컴에 결석하고 있는 사이에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가~! !!!!!!!!!!!!!!!!!!!!!!!!!!!!
자치기하러 밴쿠버서 날아갑니다. (참석!!)
자치기하러 밴쿠버서 날아갑니다. (참석!!)
2005.09.03 20:33:44 (*.117.13.167)
어머머머머~~~~나!!!!!
안원정후배,
놀래서 넘어졌다가~~~ 일어남.
방가방가.
뱅기값이 많이 들텐데 온다면야 무조건 환영이지요.
맛있는 것 많이 사줄께요.
진짜 신나는데.....
안원정후배,
놀래서 넘어졌다가~~~ 일어남.
방가방가.
뱅기값이 많이 들텐데 온다면야 무조건 환영이지요.
맛있는 것 많이 사줄께요.
진짜 신나는데.....
2005.09.03 20:38:15 (*.117.13.167)
참석추가 인원 8회 선배님 4분,
12회 동기들(은혜, 경숙, 경옥, 혜영) 4명 추가되어 4팀 이 구성되었습니다.
또 추가 인원 받습니다.
안원정후배도 추가 인원입니다.
12회 동기들(은혜, 경숙, 경옥, 혜영) 4명 추가되어 4팀 이 구성되었습니다.
또 추가 인원 받습니다.
안원정후배도 추가 인원입니다.
2005.09.04 09:32:21 (*.51.15.129)
8회에 누가 누구 누구를 신청했는지 모르겠군요.
8회 동창끼리는 한 팀을 이루워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공을 치는지 웃으러 왔는지 구분이 안 된답니다.
2일 날도 재미있게 놀다 왔답니다.
수준은 나만 빼고 잘하는 편이지요.
8회 동창끼리는 한 팀을 이루워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공을 치는지 웃으러 왔는지 구분이 안 된답니다.
2일 날도 재미있게 놀다 왔답니다.
수준은 나만 빼고 잘하는 편이지요.
2005.09.04 10:14:28 (*.117.13.167)
김용숙언니 반갑습니다.
8회언니들은 정말 재미있다고 진작에 들었지요.
예전에 회장님하고 8회 두분의 언니하고 라운딩했는데 넘 재미있었지요.
여느 라운딩하고는 다른 정말 정감가는 시간들이었거든요.
8회는 최순자 언니가 1팀으로 한다고 했는데 아직 명단은 받지 않은 상태이거든요.
제가 빨리 알아가지고 명단을 올릴께요.
아참~! 그러고 보면 중복되는 인원도 있을것 같은데
명단을 작성해 봐야 겠네요.
고마워요, 언니!!!
자주 놀러오세요.
참, 언니는 8회에 속하시는것인지 잘모르겠는데
명단에 넣어드려야 하나요?
지금까지 신청한 분들의 명단 (호칭생략)
1. 2회 이춘희
2. 2회 유명숙
3. 5회 임경선
4. 5회 공인순
5. 6회 정외숙
6. 6회 엄길순
7. 8회 최순자외 3인.
8. 12회 김은혜, 김경숙,김경옥,지혜영.김연옥(5명)
9. 13회 안원정
이상 16명입니다.
8회언니들은 정말 재미있다고 진작에 들었지요.
예전에 회장님하고 8회 두분의 언니하고 라운딩했는데 넘 재미있었지요.
여느 라운딩하고는 다른 정말 정감가는 시간들이었거든요.
8회는 최순자 언니가 1팀으로 한다고 했는데 아직 명단은 받지 않은 상태이거든요.
제가 빨리 알아가지고 명단을 올릴께요.
아참~! 그러고 보면 중복되는 인원도 있을것 같은데
명단을 작성해 봐야 겠네요.
고마워요, 언니!!!
자주 놀러오세요.
참, 언니는 8회에 속하시는것인지 잘모르겠는데
명단에 넣어드려야 하나요?
지금까지 신청한 분들의 명단 (호칭생략)
1. 2회 이춘희
2. 2회 유명숙
3. 5회 임경선
4. 5회 공인순
5. 6회 정외숙
6. 6회 엄길순
7. 8회 최순자외 3인.
8. 12회 김은혜, 김경숙,김경옥,지혜영.김연옥(5명)
9. 13회 안원정
이상 16명입니다.
2005.09.05 11:27:35 (*.203.25.130)
와! 그린사랑 성업 중이네요 Good!
김용숙선배님은 2005년 이화인의 상을 수상하신 8회이세요 동문한마당에 사진을 올리셔서 링크합니다.
김용숙선배님은 2005년 이화인의 상을 수상하신 8회이세요 동문한마당에 사진을 올리셔서 링크합니다.
2005.09.05 17:41:43 (*.51.15.129)
따로 넣지는 마셔요. 최순자 외 3인에 포함 되어야 할 것 같이 생각됩니다.
집에 일이 있어서 갈지 안 갈 지도 모르거든요. 8회 친구들과 상의가 되
겠죠. 사는 곳이 서울이고 분당이라서 어디서 하는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위의 사진 넘사스러우니까 지워 주시지요. 보실 분은 보셨다고
생각됩니다. 제발....
집에 일이 있어서 갈지 안 갈 지도 모르거든요. 8회 친구들과 상의가 되
겠죠. 사는 곳이 서울이고 분당이라서 어디서 하는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위의 사진 넘사스러우니까 지워 주시지요. 보실 분은 보셨다고
생각됩니다. 제발....
2005.09.05 19:14:03 (*.117.13.167)
용숙이 언니~~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정말로 기쁘고 반갑습니다.
후덕하신 모습이 정말 포근한 큰언니 같이 생각되네요.
2005년 이화인의 상을 수상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8일에는 언니와 운동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린사랑의 여러 식구들도 넘넘 좋으신분들이 많거든요.
언니!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정말로 기쁘고 반갑습니다.
후덕하신 모습이 정말 포근한 큰언니 같이 생각되네요.
2005년 이화인의 상을 수상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8일에는 언니와 운동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린사랑의 여러 식구들도 넘넘 좋으신분들이 많거든요.
언니!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는 골프를 못해요 ^^
28일 발기하는 날 시간을 내어 참석해보도록 할께요
소모임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은 고무적이라 생각해요
장소 정해지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