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재야!!!

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어린 시절의 인천 용현동이 많이 생각나더라.

사실 그간 잊고 지냈던 부분이거든^^

출판기념회!!!

축하한다!!!

몸은 이곳에 있어도 마음은 그곳에서 함께한다.

금재의 출판기념회를 이곳에서나마 축하한다.

계속 건필하기를.......

금재 ~

오랜 산고 끝에 첫 아이를 얻은 기분이지?

책 만드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출판기념회도 하는구나.

정말 멋집니다요.

우리 모두를 다 초대해 주니 정말 신나네.

로키에 봄이 오는 풍경을 느낄 수 있게 되겠지?

봄님들 마음에 날개를 달고 기러기들처럼 떼지어 날아가는 상상을 해본다.

초대해 주어 진심으로 고맙고

멋진 출판기념회가 되기를 기도할게.

앞으로 더욱 좋은 글 많이 쓰세용 ~

금재씨

축하합니다.

말이 그렇지 글 쓴 걸 모아 한 권의 책을 만든다는 건 정말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존경의 맘을 아니 가질 수 없어요.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쪼록 따스하고 훈훈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필을 빌며~~

출판기념회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책 잘읽겠습니다  

 금재야~축하축하해!!!

한 권의 책이 출판되기까지의 산고가 얼마나 심했을꼬!!!

우리 봄날 모두를 초대해줘서 고마워^*^

행사 준비 마무리에 한참 바쁘리라 생각되네.

너와 함께 그곳에서 있는거야.RG~~

참말로 당장이라도 날아가고픈 맘뿐!!!

금재야.. 너무 먼곳이라 마음만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

신금재님!

"로키에 봄이 오면".....

축하드립니다.

로키에 봄이 오듯 금재님의 글창고에도 봄이 와  꽃이 활짝 활짝 피기를 기도합니다. 

금재 후배~

김진규 교수님이  추천의 글에서 "단아한 수필의 향기" 라 표현하셨는데 다 읽고 나니 어쩜 그리 딱 맞는 한마디 였을까 했어.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도 항상 따듯한 시선으로 상대를 보고 또 자신을 성찰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

너무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담담한 표현들도 좋았어.

금재의 글 밭이 여러가지 향기로 더욱 풍성해지기를 ~축하해.

금재야~아무리 바빠도 쪽지함 한번 열어보기 바란다.

봄님들 ~

우리 마음을 담은 꽃 한 바구니 금재에게 보내려고요.

다들 같은 마음이시죠?

금재가 인증샷 올려주면 우리 마음이 어드메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거에요.

참 재미있죠?

금재 ~

예쁜 시화전 액자 사진도 함께 꼭 올리셈

광숙 언니 그림에 금재 시가 어우러지면 얼마나 아름다울꼬.

준비 잘하고 있겠지?

생각할수록 우리들 정말 멋지다.

시공을 초월하는 느낌.

당연히 보내야지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드디어  몇  시간  후면  화려한  막을  올리겠네요.

  미사  금재후배님의  Red  Carpet를  사뿐히  즈려  밟고  가는  모습이....

훤~~하게  보입니다요. 

예쁜  첫아기 '로키에  봄이  오면'이가  문열이로  탄생했으니,

둘째,  세째  아기는  문제없이  나오겠죠?

나올것을  믿습니다.(절대  No  부담 )!!!

다시한번  ? " 축하합니다?~~~~~!!!?"

   p.s:?  축하메시지  보낸다고  머리를  쥐어  짜는동안에

             남편에게   줄  감자국이  홀라당  타  버렸시유~~~~워쪄~~~

              요  한  줄에도  이런  사단이  나는데.....

              책이  한  권  나오기까지  월~~매나  고생이  많았겄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