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칫솔, 치약은 각별히 좋은걸 골라쓰는데....

이 NTB 칫솔은 60평생 써본 중 가장 존거 같애요. 

 

앞으로 무슨 기념품으로도 사용하고

또 한 100개 구입하여 방문기념으로도 나눠주고.....

성묘 때 모이는 친척들도 다 나눠주고.... 해야겠어요.

 

특히...毛가 탁월한 것 같아요!  (사진 추후)...................나눠주신 분께 감사.

 

 

2)

어머니 생신이라 화평동 집에 가니

올케가 하는 말, 형님주신 SODA 아껴쓰려고 해도 어느틈에 다 썼어요. 조금만 더 주시면 안돼요?

 

아이고 이쁜 것. 진즉이 그렇게 말하지.  조금이라니.... 이번엔 아예 푸대로 주지ㅎㅎ싶네요.

찻그릇에 갈색으로 쪄든 때, door 손잡이와 그주변의 때....... 세상의 때는 SODA로 거의 다 지워짐. Try~

(참고 SODA 푸대는 화공약품 가게에서 삽니다, 겨울에 얼음 녹이는 염화칼슘,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