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둘째 마당)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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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8-07-02 |
103413 |
공지 |
봄날
봄날 소모임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구좌번호 첨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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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8-25 |
130494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1. 우리집 별미 이야기 (3)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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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8-04-03 |
72912 |
공지 |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첫째 마당 )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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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8-04-22 |
103406 |
공지 |
봄날
♠ 하오체 놀이방 ( 두 꼭지 )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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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8-08-16 |
72962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1. 우리 집 별미 이야기 (8)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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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6-10 |
220465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4. Book Cafe (1)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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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7-05 |
176441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2. 나의 여행 이야기 (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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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7-08 |
160965 |
공지 |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조 놀이방 ♪♪♪♪ (일곱째 마당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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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9-06 |
162598 |
공지 |
봄날
** 스쳐가는 일상, 잡아두고픈 단상 ( 1 )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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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09-18 |
305395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5. Forget me not (1)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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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009-09-21 |
196042 |
공지 |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3. 감명 깊은 영화 이야기 (2)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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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10-04 |
181420 |
공지 |
봄날
끝말잇기 놀이방 (8)
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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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09-10-13 |
492324 |
공지 |
봄날
수다방 이름 1 (우리들의 흔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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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010-08-25 |
160879 |
공지 |
봄날
수다방 이름 2 (우리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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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4-03-21 |
92143 |
공지 |
봄날
2019년 봄 정기모임 알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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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9-02-15 |
60199 |
347 |
봄날
♣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는 수다방(백마흔일곱번째 수다방)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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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4-09-22 |
10579 |
346 |
봄날
♣ 무소식도 희소식만은 아녀 ~ 수다방 ( 백 스물 한번째 수다방)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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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2-05-30 |
10568 |
345 |
봄날
♣ 나가 행복혀야 집안이 편혀 ~ 수다방 ( 백 예순 세번째 수다방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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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순희 |
2016-01-25 |
10538 |
344 |
봄날
♣ 어느새 봄이 문밖에 서성이네 ~ 수다방(백 여든 세 번째 수다방)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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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인선 |
2018-02-23 |
10481 |
343 |
봄날
♣ 여름아, 좀 더 놀자 ~ 수다방 (백쉰다섯번째 수다방)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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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5-07-21 |
10445 |
342 |
봄날
♣ 구름도 웃고 가는 수다방(백일흔 아홉번째 수다방)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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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순호 |
2017-08-14 |
10433 |
341 |
봄날
2014년, 봄 정기모임 공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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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4-03-18 |
10432 |
340 |
봄날
♣ 청포도 익어가는 7월의 수다방 (백일흔 여덟번째 수다방)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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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017-06-19 |
10427 |
339 |
봄날
♣ 중간 출석 부르겠어요~ 수다방 (백 스물 두번째 수다방)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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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012-07-02 |
10400 |
338 |
봄날
♣ 아지랭이 아물아물 핀 수다방 (백 일흔 여섯번째 수다방)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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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017-03-24 |
10270 |
337 |
봄날
♣ 쎄쎄쎄 ~ 수다방 (백 서른 아홉번째 수다방)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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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2013-12-28 |
10195 |
336 |
봄날
♣ 녹음방초 짙푸른 수다방 (백 일흔 일곱번 째 수다방)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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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7-05-18 |
10023 |
335 |
봄날
♣ 감성을 뒤흔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수다방 (백스물 네번째 수다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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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012-09-04 |
9982 |
334 |
봄날
2013년, 봄날 가을 정기 모임 공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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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
2013-10-07 |
9970 |
333 |
봄날
♣ 한가위만 같아라 ~ 수다방 <백 서른 다섯번째 수다방>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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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2013-09-12 |
9897 |
332 |
봄날
♣ 따땃한 봄날 무화과 ~ 수다방 < 백 예순 한번째 수다방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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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순희 |
2015-12-04 |
9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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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마음을 나누어 주세요 ~ 수다방 (백 열 아홉번째 수다방)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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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순희 |
2012-04-14 |
9869 |
330 |
봄날
♣ 계족산 둘레길 함께 걷는 수다방 (백 마흔 네번째 수다방)=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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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014-06-25 |
9870 |
329 |
봄날
♣ 봄날 농군들의 쌈채밥 번개를 기대하며 수다방(백마흔 세번째 수다방)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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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윤순영 |
2014-06-07 |
9869 |
328 |
봄날
♣ '행복도 습관이다' 수다방 (백마흔 두번째 수다방)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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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화림 |
2014-05-19 |
9868 |
명오기네 큰아들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기 바란다.
우리에게는 특권이 있으니까 믿고 매달리자.
그러구 보면 찬정이네가 앞날을 미리 내다본겨 아녀?
시가 근처에 둥지 틀고 죽순 따러 댕기는 찬정이
모습이 그려지네.
순영언니친구 얘기도 가슴 아프고....
근디...
온니가 100번째 잡수셨네 그랴.ㅋ
어제 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 하는데
망신,망신,아주 쪽팔려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어요.
수면으로 위내시경을 하고 즉시 대장을 해야하는데
내가 너무 용천X랄을 해서 암것두 못했대요.
힘이쎄서 4명이 덤벼 찍어 눌러두 안되서
대충 깬담에 대장하구 완전히 깨어난담에
맑은 정신에 이 악물구 위장하구....
아 ~살다살다 요로콤 챙피하긴 첨인지라...
그분들 말쌈이 내년부턴 수면하지 말래요.
(블랙리스트에 올랐어요.ㅠㅠ)
으이구 ~~쪽 팔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