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더 많이 생각하시고

더 좋은 정책 만드시고

더 훌륭한 인천시로 거듭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영희 위원장이 나도 아직 보지 못한 인천일보를 보고 기사를 내 주고,

유순애 교수님이 잘하라는 격려의 글을 보내주셨네요.

앞으로 우리 인천이 자랑스러운 교육도시로 거듭나도록,

우리 인일여고가 명문교로 우뚝설 수 있도록 제 힘닿는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보아 주시고, 계속 성원해 주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허선배님~축하드려요!!!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다져오신 좋은 교육방안으로 

우리 교육의

획기적인 전환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 허회숙

김광숙 후배님 , 격려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음으로 해서 조금이라도 인천 교육계가 발전할 수 있고,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후배, 제자 여러분들이 많은 제안과 격려로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어제 뵌 모습에서 그 어느때보다 환하시고 아름다우셨어여...

큰일 하시는 길에 후배들의 응원이 선배님을 지켜드릴거예여...

하시는 일... 다 승리하시고!!!

인일의 어머니이시기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6기 김광숙 후배가 저의 정년 퇴임식에서 찍은 사진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날 누구들이 오셨었는지 일일히 기억하고 인사드려야 마땅한데 그러지 못하고 살았네요.

지나고 나면 다 후회스러운 일들 뿐입니다. 

지금에사 다시 인사드립니다. 그 때 축하해주러 오신 수많은 후배, 제자들께 너무도 감사했다는 인사를...

14기 허인애 제자가 어제 김소림의원 개소식에서 만났을 때 제 모습이 환했다고 칭찬해 주시니

철없이 엔돌핀이 마구마구 나옵니다.

이제 나도 규칙적으로 인일홈피에 들러 여러분과 함께 숨쉬고, 웃고 즐기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16기 조 경 현 입니다. 늘 선생님을 잊지않고 있던 중에 작년에 연락이 닿아 인일동문의 한 자락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늘 선생님의 안부가 궁금하여 16기 작은 저희 모임에서 은사님을 그리는 말들로 위안을 삼았었습니다. 삶의 다툼에 먼저 시간들을 내어주다보니 매인 몸의 부자유스러움으로 변명을 보태고있으니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교육계에 큰 이슈를 일으키실 선생님의 노고와 능력이 자못 기대되는 이 순간에 흐뭇함과 자랑스러움의 큰 박수를 마음으로 힘껏 띄웁니다. 건강하십시오! 연락올리겠습니다.   

4기 서순하 후배와 3기 김숙자 후배님이 보내주신 장미꽃다발 향기에 취해 있다가 김숙자 후배의 카드를 읽어 보니 그대가 이역만리 미국의 버지니아에서 나의 언니(허영숙)를 만났다는 이야기여서 더욱 기쁘고 가슴이 설렜습니다.

우리 언니도 인천여중 출신인데 그곳에서 후배를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이렇게 안부 전해 주어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언니와 형부 만나면(일부러라도 전화 한번 해 주세요)  우리 인일여고 자랑도 잊지 말고 해주세요.

다시한번 고맙고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4기 서순하 후배님!

매혹적인 장미향기에 취합니다.

고맙습니다.

허회숙 드림  

오늘 시간을 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속해서

앞으로 우리 인천을 빛내주실 분들을 보다가 허회숙 선배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선배님으로 인해 다시한번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아... 평소에 신경썼어야 했는데, 반성하는 계기와 함께....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투표도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합니다.^^